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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 콘티에선 주요부위 노출이 덜 되는데 실제 작품에선 훨씬 심한 강도였음.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아예 엉덩이 들고 엎드린 자세로 다 나옴.. 기사에 있는 콘티엔 등 윗부분만 나오네. 가슴 양쪽 다 노출인 장면도 있고. 남자스텝들이 사방에서 촬영했을텐데 어린 여배우한테 너무 심한 노출이었고 솔직히 불필요했다고 생각함. 그에 비해 김수현은 뒷모습만 노출이었잖아.

얘 sns보면 은근 허세끼있다고 생각했었음 평범하게 살다가 갑자기 부자되면 돈 자랑하고 싶고 그런건 알겠는데 나혼자산다에 취지에 안맞는듯

이수혁은 광희가 사진보여줄때 보는사람이 무안할정도로 정색하고 다른애들 떠들때도 대화에 잘 어울리지도 않더라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지각 다섯번에 선배들이 방송을 급하게 떼워줬다면... 고운소리는 안나올듯ㅜㅜ 일반 회사 직장인들도 똑같아요... 우리도 죽을만큼 힘들어도 계약직이어도 하루살이여도 규정은 지키고 남에게 피해는 안주고 삽니다ㅜㅜ

결혼 강요는 못하지. 양육 강요는 할수있지. 근데 어떤 기사에 보니 양육분담도 거절하고 돈만 보내겠다고 했다며.. 부모는 헤어질수도 있지만 아빠 자리가 필요할때 아빠역할은 해야지. 그게 책임이지.

2027년 5월 윤 임기 끝 강대강 대치였는데 지금 저러는 건 늦었다 2026년까지 백지화하고 27년부터 논의를 하라는 게 너무 속보이지 않냐?ㅋㅋㅋㅋㅋ 27년 되면 또 무슨 핑계를 대면서 국민들 죽어나가게 방치할 건지 궁금하네

이건 또 뭐야. 이런 건 개인적으로 연락해야지. 저 사람도 개념없네.

왜그리 말에 뼈를 담아 하는 버릇이 있지? 정주리씨 그렇게 안봤는데 참 사람이 앙심품는 스탈이네. 그리고 말을 하려거든 그런식으로 돌려서 엿먹이지말고 직접 이야기하세요. 더 나빠보입니다. 웃으며 인사하더니 민원넣는다. 이런 뉘앙스의 글부터가 이미 본인 속마음이 드러나요.

아시아 투어 이제 시작인데.. 심지어 연기나 예능 아니고 가수로 이렇게 공연하는 활동은 엄청 오랜만인데 시작부터 이러니 엄청 김빠질 듯 엄청 큰 공연장도 아니고 477석인데.. 공연하는 4일로 치면 지금 130석이 빈 자리 솔직히 지금 국내 여론은 완전히 돌아선 게 주류지만 저런 거겠지만 해외 팬들은 또 어떨지 모르겠다 어쩌겠어요 감당하셔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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