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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och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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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개
나는 내가 이렇게 평온한 게 죄스럽던데..ㅠㅠ 걍 닥치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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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23:57
입장바꿔 생각하면 쉬운일인데. 본인이 사고로 죽었는데 나랑 친분도 없던 유명인이 인스타에 ‘난 며칠째 비행기타고 있는데 무사하다, 모든게 운이다 감사하다‘ 하면 미치게 기분 드럽지 않겠냐고.. 억울해서 눈도 못감겠는데, 진심이라면 그냥 집에서 묵념하세요 슬픔 전시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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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뽐새부터가 격 떨어진다ㅠㅠ 진짜 부끄러운지 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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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14:24
미친 좌빨년들 ㅉㅉㅉ나라 망치는줄모르고 좌좀짓이 뭔지도 모르고 선동당한 꼬라지라니 이런 무지를 니뇌가 모르니까 이러겠지 ㅉㅉㅉ
오늘의 이슈
이미 투자받은 만큼 벌어다준거 아님? 민희진 나가면 뉴진스 와해되거나 버러질거라는 건 지나가는 아저씨도 알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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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01:15
그래 얼른 하이브떠나자
오늘의 이슈
속죄는 제대로 책임을 지는거죠. 법적으로 할게 없으면 가족한테 헌신하든지. 자살은 누굴위한 건데요? 혐오스러운 발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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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4 22:57
죄를 미워할지언정 사람은 미워하면 안되는 법이다.죽음으로 속죄하면 됐지 뭘 더 깔게 있다고...
오늘의 이슈
제가 들은 바로는 신령이 악한 게 아니라 선조의 악함이 대를 내려와서 신병이라는 게 오는 거라더라구요. 물론 출처는 모르지만. 그걸 나의 신령이 나에게 들어와서 막아주는 거라 들었어요. 즉 악령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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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0 01:25
사실 저 신령 이런게 악한영인데 참.. 안타깝네요.... 무속인이 그래서 삶이 고달프다고 하던데..
오늘의 이슈
혹시라도 문제될까봐 안쓴건데..구글링 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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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5 10:20
얼마전에 정상적인 관계가 아닌거 알고 진짜 깜짝 놀랐었음
오늘의 이슈
근데 그 기회를 잡은 건 저 친구잖아.. 누구나 받는다고 할 수 있지 않아. 왜냐하면 쟤처럼 노래하고 춤추고 그외 연예인으로서 관심받고 욕먹는 거 다 견뎌야 되잖아.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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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14:16
수백억 벌면서 고충 이딴거 얘기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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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의 원래 의미와 탈코르셋이 관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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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 21:53
페미니스트 자처하셨던 분이 탈코르셋은 커녕 란제리룩 입고 나오시니 더 당황스럽네
오늘의 이슈
자기 능력 계발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예능이미지가 너무 강하거나 촬영장 들어 엎는 이미지가 강하면 내가 감독이어도 잘 안쓸 것 같고, 그렇다고 연기력이 엄청 출중한 것도 아니고, 부족하면서 주연만 꿰차려고 하면 누가 쓰냐고요. 차라리 신선하고 열정적이면서 페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신인을 쓰겠지. 연극판에 뛰어 들어서 헝그리 정신으로 연기할 것도 아니고..
3
24.02.14 20:35
이장우, 김승수, 주상욱 같은 배우들이 설 자리가 없어짐.. 그니까 연기력이 막 엄청 대단한 편은 아니고, 일일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에 대기업 실장, 잘 사는 집 아들로 나오던 그런 역할들이 많이 줄어듦. 저런 타입은 넷플릭스에선 잘 안 찾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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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면 댓 안달면 됩니다. 단 것부터가 그 이상인 거죠.ㅋㅋㅋ
3
24.02.01 12:07
흔한 이혼녀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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