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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och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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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ochica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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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근데 그 기회를 잡은 건 저 친구잖아.. 누구나 받는다고 할 수 있지 않아. 왜냐하면 쟤처럼 노래하고 춤추고 그외 연예인으로서 관심받고 욕먹는 거 다 견뎌야 되잖아.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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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14:16
수백억 벌면서 고충 이딴거 얘기하지마라;;;
오늘의 이슈
페미니스트의 원래 의미와 탈코르셋이 관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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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 21:53
페미니스트 자처하셨던 분이 탈코르셋은 커녕 란제리룩 입고 나오시니 더 당황스럽네
오늘의 이슈
자기 능력 계발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예능이미지가 너무 강하거나 촬영장 들어 엎는 이미지가 강하면 내가 감독이어도 잘 안쓸 것 같고, 그렇다고 연기력이 엄청 출중한 것도 아니고, 부족하면서 주연만 꿰차려고 하면 누가 쓰냐고요. 차라리 신선하고 열정적이면서 페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신인을 쓰겠지. 연극판에 뛰어 들어서 헝그리 정신으로 연기할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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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4 20:35
이장우, 김승수, 주상욱 같은 배우들이 설 자리가 없어짐.. 그니까 연기력이 막 엄청 대단한 편은 아니고, 일일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에 대기업 실장, 잘 사는 집 아들로 나오던 그런 역할들이 많이 줄어듦. 저런 타입은 넷플릭스에선 잘 안 찾는 스타일.
오늘의 이슈
이혼녀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면 댓 안달면 됩니다. 단 것부터가 그 이상인 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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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12:07
흔한 이혼녀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오늘의 이슈
대댓글들 진짜 무식하네. 댓글에서 '협박 당할 일'이라는 게 협박받아도 되는 행동을 말하는 게 아니잖나. 범법, 비윤리적 행위 등이 협박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거니까 신중하란 거잖아. 오독해놓고서는 맞을짓, 강간당할짓이라니..진짜 무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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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1.06 14: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 모든 개싸움이 끝난 뒤 토해낼 거 다 토해내고 나서, 동생 재산 횡령한 첫째부부가 과연 부모님을 모실까?ㅋㅋ그때가서야 저 어리석은 노인들은 깨닫겠지..그때가서 받아주지 마요. 저런것들은 부모가 아닙니다. 나를 낳아줬다고 해서 다 같은 부모는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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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18:41
친부모 맞음? 어떻게 저럴수있지;; 아무리 장남이 우선이라 해도... 소름끼친다, 진짜.. 기가찬다
오늘의 이슈
'~라'는 연결 어미입니다. 한국인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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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8 10:33
누군지가 궁금한게 아니라 왜들어줬냐구 ;;
오늘의 이슈
송중기가 주연급을 빨리 꿰차긴 했는데 한편으로는 군대마치고 복귀하면서 송혜교랑 태양의 후예 하면서 급속하게 거품이 꼈던 것 같음. 거기서는 솔직히 고도의 연기가 필요한 것도 아녔고 스타배우에 스타작가 만나서 숟가락 잘얹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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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11:11
그냥 본인이 요즘 작품이 잘 안들어오나봄. 그리고 그걸 결혼하고 애가 생겨서라고 생각하는 듯. 재벌집 때 연기 어색하다 얘기 많이 나왔는데 본인은 다른 이유 때문이라고 정신승리 중인가봄
오늘의 이슈
이게 왜 옛날 일이에요? 내친구도 저러던데. 물론 몰래 복직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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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1 11:43
정교사가 휴직을 신청해서 들어온 기간제교사 그런데 사전에 말도 없이 겨울방학 시작될 12월에 복직신청을 함 교사가 복직을 원하면 학교 측에선 그냥 복직 시켜주는 건가봐요.. 그래서 대체 인력이었던 기간제 교사는 방학 월급도 못 받고 심지어 1년도 못 채워서 퇴직금도 없이 그냥 나가야 되는... 이게 규정상 어긋나는 건 아니긴 한데... 저건 아니지 기간제 교사들 서러워서 살겠나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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