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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도 지나가면서 보니까 소아과 문 닫았던데 진짜 심각한가보네 아이를 낳고 키우고 싶은 사회를 만들어야지 뭐 저출산이다 애만 낳아라 이러면 되나..

아무리 장기투숙이라고 해도 그렇지 대체 무슨 짓을 해야 물 120톤을 쓸 수 있는 건데....??!!? 정말 우리를 무슨 속국 취급하는구나 쟤들은ㅋㅋㅋㅋㅋㅋ 공과금만 84만원이 나왔으면 거의 손해 보는 장사 아닌가 그리고 너무 수상해.. 단순히 물이랑 가스만 펑펑 쓴 게 아니라 입주 닷새만에 짐 챙겨서 떠나더니 그 다음부턴 사나흘에 한 번씩 잠깐 들러... 그리고 자기 에어비앤비 계정 이름이랑 국적도 바꿔.... 수상하다 수상해...

아이 미래 미리 잘 닦아놓으려고 빚까지 내가면서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부모 마음 이해는 되는데 저는 그렇게 까지는 하진 않을 것 같네요.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학원비라니.. 이렇게 비쌀 줄도 몰랐고ㅎㅎㅎ 근데 만약 아이가 스스로 원한다거나, 언어 배우는 영역에 관심 있어한다면 그럼 그때는 열심히 지원해줄 것 같긴 합니다ㅎㅎ 그런 게 아니고서야 굳이.... 싶네요 전

중간에서 수수료로 왕창 떼먹는 애들 즉 배달앱이랑 배달업체가 힘을 못 써야 가게도, 소비자도 양쪽 모두 이득인데 그동안은 우리가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잡혀 살았지 그래서 우릴 호구로 보고 배달앱, 배달업체 다 무리하게 욕심내다가 결국 이렇게 된 거고 근데 앓는 소리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 이제 시작 아닌가??

점심시간 8번 아껴서 연차로 인정해 달라니 신선한 발상이다.ㅋㅋㅋ 커피 10잔 먹으면 한잔 무료 이런건가ㅋㅋㅋㅋㅋ

버거킹 맘스터치 롯데리아 맥도날드 같은 거리라면 어디로 가실건가요? 저는 롯데리아요! 제 최애에요 ㅋㅋ

일본 여행 기념으로 속옷을 사다 주겠다는 아는 오빠 불쾌할만 하다 vs 예민하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행가서 다른 사다줄만한 게 얼마나 많은데 왜 굳이 그 중에서 속옷을? 게다가 싫다고 거절했는데도 굳이굳이..? 이해가 안가네요

현재 30Km제한속도가 걸려 있는 스쿨존 제한속도를 20Km로 하향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30Km제한속도가 걸려 있는 스쿨존 제한속도를 20Km로 하향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었다고 합니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카공족 때뭉네 한숨 쉬는 카페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과외족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과외교사 한 명이 자리를 잡고 학생이 3명이 바뀔 동안 수업을 했는데 아메리카노 한 잔 시키고 총 7시간 수업을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