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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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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다락방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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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남자애들 둘인 울 집은 찢어진 벽지 인테리어네요.
22.07.08 11:08
아이들 방꾸며주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이들 성향에 따라 방 벽지 추천도 달라지고 공간에 어울리는 맞춤가구부터 사랑스러운 홈데코 찾는 재미가 쏠쏠~ 저희 딸 아이는 요즘 부쩍 핑크/베이지 톤을 너무 좋아해서 벽지를 파스텔핑크로 바꿔주고 사이즈도 업해야했던 침대프레임을 따뜻한 원목으로 해줄까 즐거운 고민중에 있어요 :)
인테리어
혹시나 정보 공유 드립니다. 화장실이 급하면, 근처 주유소로 가세요. 주유소 화장실은 공개 화장실 입니다.
22.07.08 11:02
ㅋㅋㅋㅋㅋ 오죽 급했으면 저랬나 싶다만은...소변도 아니고 대변은 좀심했다ㅋㅋ 인형뽑기방은 밤에도 엄청 환하지않나.? 정 급하면 으슥한데 혼자가서 길에다누지 약간 정신질환자 같기도하고ㅋㅋ 뽑기방 업주는 속된말로 진짜 똥밟았네ㅋ
오늘의 이슈
회랑 소주
22.07.08 11:00
오늘 저녁에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ㅎㅎ 뭐 먹을지 고민돼요ㅎㅎ 친구들도 술 마시는 걸 좋아하는 편이여서 안주에 따라서 술의 중류가 정해지는데 ㅎㅎ 지금 딱 먹고 싶은 메뉴가 2개인데 선택해 주세요 ㅎㅎ 치킨이랑 맥주 vs 회랑 소주 이 두 개 중에 어떤 게 가장 좋으세요 ??"
AvsB 선택고민
올해 초복은 7월 16일 이네요. 삼계탕이랑 수박 사서 집에서 애들이랑 먹어야겠습니다.
22.07.08 10:59
작년에도 초복 때 식당가서 먹을생각은 엄두도 못냈고 마트 완제품 그 것도 반계탕으로.. 사다가 먹었는데 올 해는 이마저도 힘들듯.. 우리 동네보니 19000원이던데.. 비싸도 너무 비쌈ㅜㅜ
오늘의 이슈
어떤 수술을 했던간, 수술이라는 과정 후, 저리 대처가 미흡하면 어떻하나요 ㅜㅜ 의사와 간호사, 병원을 믿고, 생명을 맡겼는데,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요.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3
22.07.08 10:56
이건 아니지 진짜.. 제왕수술이 얼마나 큰 수술인데.. 배 8번 가름.. 가슴통증, 어지러움 호소하면서 의사 불러달라고 요청하는데 간호사 자기가 뭔데 판단하고 운동 안해서 어지러운거라고했대 우리 와이프도 첫째 제왕하고 나와서 통증이 너무 심해 이틀을 정신못차렸는데 새벽에 자리 지키지않고 불친절한 간호사 태도때문에 한 번 싸울뻔했음 하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난다.. 빨리 일어나시길 바랄뿐 ㅠㅠ
오늘의 이슈
예능에서 육아 관련된 것들이 나온다는 것들을 보면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걱정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저는 TV를 안봅니다....)
6
22.07.08 10:51
슈돌 시청률이 떨어졌다는 기사네요... 평소에 귀여워 하는 아기들이 슈돌에도 있지만.... 연예인의 자녀들이 지속적으로 티비에 나오면서... 여기저기 좋은 곳 다니고... 좋은 장난감 가지고 놀고... 그런걸 보니 ... 좋은 모습으로 보게 되진 않더라구요,, 내 아이에게 저렇게 좋은 것들을 해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도 있고요... 최근에 연예인 자녀들이 tv에 자주 나오던데 ... 인기가 많으니까 계속 방송을 만드는 것이겠죠? 이제는 좀 피곤하네요~.. 제 마음이 좁은걸까요.~?.
연예
저는 실내 마스크 해제도 괜찮다고 봅니다. 기침이나 감기등 몸이 안좋으시거나, 불편하신 분들은 당연히 마스크 하셔야겠지요.
9
22.07.08 10:38
해외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 부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도 실내 마스크 해제를 논하기엔 좀 시기상조 아닌가 싶어요. 아직도 실내 카페나 식당에서 기침하거나 하는 분들 보면 좀 우려스러울 때가 있거든요.. 코로나 재확산 우려까지 있다니... 실내 마스크 해제는 더더 나중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는 코로나도 감기의 하나로 보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해도 될지... 아직은 시기상조일지... 의견 궁금합니다.
오늘의 이슈
월 200마원 백수 + 하고싶은 일 하면서 부업!!!
7
22.07.08 10:36
월 200만원 받는 백수 vs 월 500만원 받는 직장인? 여러분들의 선택은?? 저는 당연히 백수할듯 ㅋㅋㅋ 200만원씩 받고 저축해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 ㅋㅋㅋ 출근 스트레스부터 사라질텐데 ㅋㅋㅋㅠㅠㅠ200만원 아껴쓰고 모아서 살면 될듯 ㅋㅋㅋ
AvsB 선택고민
연봉 + 워라벨 !!!!
9
22.07.08 10:34
오늘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문득 저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회사를 다니면서 애사심이라는게 필수는 아니지만.. 회사를 더 오래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려면 꼭 필요한 것도 같고? 예전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 일을 하는 회사를 좋아하면 그게 애사심이라 생각했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제 그런것보단 금전적인 보상, 근무 환경, 복지같은.. 말그대로 동기 부여가 되는 확실한 무언가가 필요해진 것 같아
직장인 대나무숲
콩국수 비린내 때문에 안먹는데, 도전해봐야겠군요!
6
22.07.08 10:28
콩국수는 무조건 소금!! 저는 소금파인데요 ㅋㅋㅋㅋ 지난번에 전라도로 여행 갔다가 콩국수에 설탕을 주셔서 깜짝 놀랬어요.. 콩국수엔 소금이 국룰인줄 알았거든요 ㅎㅎ 설탕 넣어서 먹으면 맛있나요??
오늘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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