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you님의 활동
총 109 개
아빠 찬스 제대로 즐기는 가족!
님 때문에 보기 싫어서 외면하고 싶은데도... 남궁민과 안은진 때문에 참고 보는 이들을 위해서... 드라마에 대해서 그냥 아무것도 올리지 말고~ 아무말도 안하시는게 더 나을 듯....
생방송 중, 자기 영어실력 자랑하려고 이탈리아 축구선수인 부폰에게 영어로 질문을 해 부폰과 통역사를 난감하게 만들고~ 입사 3년차가 휴가도 다녀왔으면서 가지 않은 양 연차수당 부당으로 청구해 수령하는 등의 물의를 일으키고도... 연인이었던 전현무 인지도로 프리랜서 선언하고~ 요즘 젊은이들 공중파 잘 보지도 않아서 인지도가 높거나 상품성이 높지도 않은데도 SM C&C까지 쉽게 들어가서 자리잡고선~ 전현무 팽하더니... 이젠 소속사 덕에 방송 내에서 특출난 입담을 선보이거나 뛰어난 진행실력, 혹은 별다른 활약을 하지 않는데도~ 여기저기 방송나오게 되면서 연예인, 방송인들 인맥도 넓혔으니~ SM C&C 없이도 이제 활동할만 하겠지... 소속사도 전현무가 더 중요한데 헤어져서 불편한 둘을 함께 데리고 있는 것도 거추장스럽고...
당신들 논리대로 차 안팔고~ 시계 안팔고~ 노모 9000만원 안썼다 쳐도.... 그게 80억 투자 안한 증거로 제대로 지원 못받았다는 그들의 주장이 힘을 얻게 되나요???
그게 80억씩이나 투자된 그룹인데~ 국내에서 멤버들 얼굴이나 이름도 잘 모르는 수준으로... 빌보드 차트 인으로 데뷔 1년도 안되서 깜짝 인기 정도만 얻었을 뿐, 광고나 대형행사 등의 수익 없는 그룹 멤버들이 소속사에 정산을 요구하며 정산의 불투명을 거론할 수준이 되는 겁니까? 지금까지 당신들 데뷔와 활동을 위해 돈 들어간건 전대표 사정이고~ 피프티피프티 활동으로 들어온 수입은 바로 멤버들과 정산해야 한다는 논리인데... 전대표가 돈이 넘쳐서 자선활동 하는 사람도 아니고~ 배은망덕한 짓으로 계약 해지가 된다쳐도 이미지 떡락으로 활동 어려워질 듯 하니까... 막말과 모함이 도를 넘쳐도 유분수지...
"60억 원 이상을 피프티 피프티를 위해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럼 지금 월세 270인지 330인지 하는 방3개 화장실 2개의 숙소비는 누가 냈고~ 멤버들 개인 각각 노래, 랩, 댄스, 외국어, 연기 등의 개인 지도 비용이며~ 뮤직비디오 촬영비, 앨범 제작비며 데뷔 준비부터 지금까지 사용된 모든 비용은 어디서 나서 누가 쓴거지? 아무리 돈에 눈이 멀었어도 초등학생들도 알 수 있는 뻔한 것들을 안PD랑 쿵짝이 되서 전대표 뒤통수 치는게... 영 아닌 것 같다.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 너희는 절대 성공해서는 안될 아이들 같다..
전대표가 80억 넘게 투자했으면... 일단 투자비나 진행비 공제하고 수익이 발생했을 때부터 정산이 시작되는건데... 음원수익 외에는 광고 등의 기타 큰 수익이 없는 상황이라 정산할 것도 없는 상태!!! 그란데 안PD쪽은 돈한푼 든게 없으니~ 멤버들과 친분도 있겠다~ "계약금도 얼마 안된까, 위약금 정도만 물고 소속사 옮기면 바로 정산도 받을 수 있다"고 멤버들이랑 그 부모들 꼬셨겠지~~ 전대표가 그로 인해 망하던 파산을 하던 말던 상관없이... 지극정성 노력하며 뒷바라지한 전대표가 안PD 한 명의 욕심에 놀아나서 이용만 당하고 팽당하는 꼴이네... 안타깝네...
대부분 소속사들이 가수를 데뷔 시킬 때는 그동안의 트레이닝비와 앨범 제작비 등, 소요된 일체의 경비른 먼저 제외하고 수익이 난 시점부터 수익을 배분하던데... TV 음악 프로그램은 홍보성이라 어떤 가수들 출연료 보다 소요 경비가 더 나가고~ 대부분 음원, 행사, 광고 등으로 발생하는 수입으로 수익이 나는건데... 얘네가 비싼 행사비를 받고 행사를 불티나게 뛴 것도 아니고, 광고를 많ㅇ 찍은 것도 아니면, 대부분으 수입이 음원인건데... 그걸로 지금까지 투자비용 전부 매우고, 멤버들 수익정산이 이뤄질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는걸까?
사람 고쳐서 못쓴다는 말이 딱 맞는 듯... 녹화 때마다 늦고 불성실해서 신정환 묻힐 때 같이 묻혔다가~ 이상민 끼워팔기처럼 미우새 나오면서 다시 인기 좀 얻어서 메인 진행자 되니까... 다시 이전 버릇 그대로 나오는 탁씨!!! 반말까지 써가면서 아무 준비도 안해와 헛소리하는 탁재훈에게 민우혁은 얼마나 화가 났을까~
2013년, 한효주의 남동생 한 중위가 공군에서 함께 일하던 대학생 김 일병에게 가혹행위 및 정신적 압박을 가해 자살케 한 사건이 발생해 물의를 빚었지만 한중위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넘어갔었죠.
김일병은 숨지기 몇 시간 전까지 한 중위에 의해 방독면을 쓰고 휴일에도 완전군장 구보(38kg)까지 짊어진 채 연병장 15바퀴를 돌았으며 평소에도 모욕적인 발언과 얼차려에 시달려 정신적 공황상태, 해리성 기억상실을 앓았을 정도였는더... 아버지는 공군 고위 간부에 누나는 공군 홍보대사였으니...
그러다 시간이 흘러 고대생들의 대자보로 사건이 대두되니까, 말도안되는 한효주의 고라니 선행과 검색어 자동 완성으로 덮어버리려고 시도하고... 전혀 반성없는 한효주 가족들... 그래서 난 당신이 웃으며 활동하는걸 볼 때마다... 그 사건이 잊혀지질 않아서 더 보기 싫어집니다.
제발 자신이 스스로 육아할 자신이 없으면 피임 좀 하세요! 동물과 다른게 인간은 자신이 임신을 피할 수 있는 피임약이나, 피임도구, 피임시술 등이 있다는건데... 왜 그걸 안하고 무책임하게 낳아서 육아의 책임을 위의 형제자매 아이들에게 떠맡깁니까~ 옛날에는 그런 피임 방법들도 적고 농사를 짓는 경우가 많아서 가족의 수가 일을 할 수 있는 가용인력이었으니 다자녀가 많았다지만... 이 가정은 부모님이 너무 무책임한듯 보이네요. 다른 가정에선 저 나이의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답게 사랑받으면서 뛰어놀며 평범하게 자랄 시기입니다. 육아는 부모의 몫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