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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23.08.27 09:52

아들이 당시에 미성년지도 아니었고 잘 책임지면서 열심히 살고 있으니 아드님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오히려 어머니인 이경실씨가 아드님 얘기를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재혼한 남편 성추행 사건 당시, 남편을 믿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피해자를 꽃뱀이라고 비난까지 해서 2차가해로 물의를 일으키는 바람에 한동안 방송계에서 퇴출되다시피 하셨는데... 다시 돌아오셨으면 좀 자제하시죠.

이경실, 아들과 인연 끊은 사연…"창피해, 손주도 안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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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ㄴㄹ23.08.28 01:13
이 분은 늘 과한 언행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