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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23.08.20 10:14

갓 입사한 신입PD와 메인, 서브 작가도 아닌 스크립터가 만든 것일까 의심이 될 정도로 수준이 낮고 편향된 방송이었음. 이런 질낮고 결론을 정해놓고 억지로 끼워맞춘 수준의 방송을 자체 모니터 없이 방송한 듯 함. 이게 어떻게 방송될 수 있었는지... 규명해야 할 내용들은 전부 빼고~ 이번 사태의 한 핵심 축인 안성일과 더 기버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밝혀졌던 문제점과 내용들에 대해서도 거의 다루지 않으면서, 백이사가 주장하고 보여준 서류가 모두 진실인양 넘어감. 더기버스와 안성일의 문제와 의혹을 축소해 버렸음. 그리고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대표에 대해 "욕심 많은 나쁜 어른"으로 몰아가기 위해, 내부자와 팬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을 동원함.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 어트랙트에 다시 검증조차 하지 않음. 음원의 특성과 전문성을 인정할 수 없는 교수에게 음원 수익 정산을 검증하고 멤버들의 가족 주장은 무조건 진실인양 보도하면서 계약해지 요구는 당연했던 것처럼 방송함. 정작 해외 인기 요인이 소속사의 과감한 틱톡 마케팅 덕인데, 피프티 멤버들의 음색과 실력에 기인한 듯 이야기 하며 소속사의 투자비용까지 축소함. 임창정의 미미로즈에 60억 이상 투자가 되었다는 것을 보면 전대표가 80억 투자를 이야기한게 이해안될 금액도 아닌데...

'그알', 피프티 의혹 해소는 어디로?…블랙핑크→BTS 비교질만 잔뜩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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