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밥 좀 더 달라고 하는 일이 잦다면, 공기밥의 양이 적은게 아닌지..
반드시 공기밥 추가로 받겠다면 벽에 써 붙이는게 서로 트러블 없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민감한 건지, 속 좁은 건지 알고 싶다는 사장님들의 &apos;고민&apos; 메뉴 버젓이 있는데 &quot;그렇게 해주면 안 된다&quot; 성토 /사진=게티이미지뱅크음식점에서 &apos;공기밥 메뉴&apos;가 버젓이 있는데 &quot;&#x28;그냥&#x29; 밥 좀 더 달라&quot;는 손님이 많아 고민이라며 사장님이 하소연했다. 

공기밥 추가 안하고 &apos;조금만 더&apos; 달라는 손님…사장님의 하소연 : 네이트 뉴스

뭐 사장님이 자발적으로 공깃밥 추가에 관대한거면 몰라도 엄연히 메뉴에 있다면 돈 내고 먹는게 맞다고 본다 
뭐 민감이고 속이 좁은거고를 떠나서 그게 싫으면 공깃밥 추가 공짜인 곳 골라가라고 하면 되는거고
아님 좀 더 유드리 있게 반공기 반값을 책정해서 받던가... 그게 서로 속편하다고 봄 


손님이 밥 좀 더 달라고 하는 일이 잦다면, 공기밥의 양이 적은게 아닌지.. 반드시 공기밥 추가로 받겠다면 벽에 써 붙이는게 서로 트러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