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음료수 먹으면서 얘기했어? 진짜 장례식 안갔어? 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TV리포트=한수지 기자]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선배 A씨로부터 3년 간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요안나의 어머니와 통화를 한 선배 B씨의 태도도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오요안나의 어머니와 선배 B씨의 통화

故 오요안나 선배 B씨, 어머니 절규에 음료수 쪽쪽…녹취록 소름 : 네이트 연예

이현승 김가영 진짜 살아있는 악마다 살인자들

"공정한 방송" MBC께서 "준동"하지 말라십니다

장례식 안간 음료수 쪽쪽이
그런데말입니다..

고인이 평소 믿고 따르던 선배가 저 B씨였다는거임.
 나중에 알고 보니 B가 고인만 빠진 단톡 만든 인물이고
가해자중 한명이었다고. 
제일 죽일 ㄴ

시기와 질투에 눈 먼 기상캐스터들도 문제지만, mbc가 가장 큰 문제다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 판결들을 보면 사적 복수를 은근히 유도하는 것 같음. 지금 mbc 하는 행태나 가해자들 하는 행태들 보면 아무런 죄책감 같은건 없음 그냥 재수없게 꼬였다는 정도... 아마 어떤 소송이든 유가족이 그래도 마음을 다독여주는 판결은 나오지 않을거임.

A씨는 지각으로 짤린 아나운서 (장례식 안 감) 
B씨는 장례식 안 간 또 다른 아나운서 

와 그상황에서 음류수를 ..  통화 끝나고 쳐마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