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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데뷔일 틀린 민희진 변호인, 법원서 드러난 치명적 오류 [이슈&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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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volqxuGd7
25.01.22 14:49
데뷔기간 차이가 8개월이든 1년 7개월이든 뉴아르의 아가 아일릿이든 아이브든 핵심은 변함이 없는데 말장난으로 논점 흐리려고 하네...? 데뷔기간이 1년7개월이어도 하이브의 멀티레이블에서 뉴진스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너무 똑같은 컨셉으로 걸그룹을 배출시킨 건 사실이고 민희진 기자회견 전부터 보는 사람들이 똑같다고 그랬는데 아니라고 우기면서 기만했던 것도 사실. 하도 난리치니까 이제야 좀 달라졌더만??? 뉴진스에서 아가 아이브라고 해서 뉴가 뉴진스가 아닌게 됨? 어쨌든 뉴 버리고 새 판 짜려고 했다가 걸린거잖음. 읽자마자 독자를 바보로 아는건가 싶어서 화났네; 그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지금 하이브측에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건 어떻게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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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니ㄱ
25.01.26 17:01
적당히 하다가 말았다면 모르겠는데 기자회견이고 뭐고 여기저기 욕하고 다녀서 명예훼손 고소만으로도 계속 불려 다니다가 소송비로 다 털리게 생김. 일부 인용만 되더라도 소송비는 자비인데. 한국에서 명예훼손은 사실이어도 사실이 아니어도 명예훼손이 됨. 이것 때문에 함부로 공개 발언하면 한국에서는 문제가 커짐. 여기서 문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법원에서 인정되면 죄가 더 커짐. 프로듀서 자리 때려치운건 악수였음. 그거라도 하고 있었으면 줄소송은 안 했을 건데. 계열 회사 임원으로 남아 있으면 소송은 안 했겠지. 나와서 어차피 차리지도 못해. 분쟁일으키고 나와서 다른 회사에서 받아줄리도 없어. 게다가 동종업계 취업 금지 조항 있고.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 됨. 토크 콘서트 같은 행사 불러준 회사는 더 황당. 안 좋은 기사가 빵빵 티지니 요즘엔 다 뜸해졌지만. 이런 얘기하면 하이브편이라고 생각하고 욕하는 황당한 사람이 있음. 지극히 객관적인 시각에서 얘기하는 것임. 난 누구 욕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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