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음 그 카톡보곤 쪽팔려서 같이 못살거 같은데 대단하네. 심지어 유튜브까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주진모, 민혜연 부부가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10일 개인 채널 &apos;의사 혜연&apos;을 통해 근황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quot;강릉에서 심포지움이 열린다. 강의를 하나 하기로 해서 가보려고 

민혜연, 5년째 쉬는 ♥주진모에 결국 폭발 &quot;자기 잘나갔을 때 얘기만 해&quot;&#x28;의사혜연&#x29; : 네이트 연예

작품은 안들어오고 의사마누라에 빌붙고 사는 한량백수네

그럴려고 의사랑결혼한건데 ㅋㅋ

아이폰을 쓰지 그랬냐... 걔랑 너희둘은 진짜 쌩양아치 대화다. 문제는 중삐리 수준 대화를 그 나이에.... 😩😩😩😩

같이 사는게 대단하다 ..배운데 일도 5년째 안하고 주진모 취집잘했네 

대단하다 진짜.... 카톡 그 와 충격이었는데

나였음 그 카톡보곤 쪽팔려서 같이 못살거 같은데 대단하네. 심지어 유튜브까지

잘나갔을때가 있었나?

작품은 안들어오고 의사마누라에 빌붙고 사는 한량백수네

그럴려고 의사랑결혼한건데 ㅋㅋ

그 사건.....................

이야... 또 차령을 하네

아이폰을 쓰지 그랬냐... 걔랑 너희둘은 진짜 쌩양아치 대화다. 문제는 중삐리 수준 대화를 그 나이에.... 😩😩😩😩

같이 사는게 대단하다 ..배운데 일도 5년째 안하고 주진모 취집잘했네

고학력 얼빠의 최후.

대단하다 진짜.... 카톡 그 와 충격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