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아이 부모의 행동을 보면 상식적이고 나름 책임지려고 노력한 거 같은데
피해자 부모가 선넘었네...
영구치라면 이해는 하는데 애 유치 하나 부러진걸로 목돈 벌려고 하는 수준이지 저게..
그래도 판사가 좀 제대로 판결한거 같아 그나마 다행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피해 아동 부모, 3천만원 배상 청구…법원 &quot;120만원만 줘야&quot; &#x28;부천=연합뉴스&#x29; 손현규 기자 = 2023년 2월 당시 4살이던 A군은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넘어졌다. 송곳니 끝부분이 부러졌고 아랫입술도 까졌다. 사고 장소가 화장실이어서 폐쇄회로&#x28;CC&#x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