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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가족' 딸 "예쁘고 공부 잘하는 동생에 열등감…목 졸라 죽일 뻔"(결혼지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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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Ttuueehxmc
25.01.14 00:36
일단, 외모에 대해서 여자가 자신감이 생기면 더 좋아질거예요. 얼굴이 이쁜얼굴같던데, 지금보다 10키로 정도 감량하면 엄~~청 자신감도 생기고 생각의 변화도 온답니다. 충분히 이해해요. 그래도 부모님은 첫정이라 제일 첫째를 사랑하고 생각해요. 본인의 삶을 가꾸는건 본인만이 할수있어요. 본인을 사랑할줄 알아야 타인도 존중하고 사랑할수 있어요. 할수있어요! 생각을 바꿔야 몸이 변화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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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익진군
25.01.14 01:43
세상의 기준을 남에게 두지말고 너무 조급하며 살지말기를.. 스스로에게 냉정하고 스스로에게 인정받고 만족하는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래요. 지금 길은 너무 고통스럽고 본인을 힘들게 하는 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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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pcDrLbi94
25.01.14 07:04
특히 연년생 중에 동생이 공부 잘하고 성격 좋은 반면에 언니가 공부 못하고 성격도 괴팍한 경우가 많음... 그럼 동생이 언니 무시하기 까지도 해서 가족내 문제가 더욱 심해짐. 둘째 잘 안 낳는 세상이지만 연년생은 더더욱 낳지 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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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ApvYz59
25.01.14 09:01
어쩔수없는게 남매 자매들은 일단 얼굴로부터 열등감이 생길수밖에없음 예를들면 비슷하면괜찮은데 한명이 너무예쁘거 잘생기고하면 어릴때부터 어른들이나 애들이 놀리고 그게 쌓이다보면 자존감바닥침. 정말 신기한게 아기들한테도 얼굴평가를 하더라.. 예쁜애들은 어릴때부터 어쩜그리예쁘니 예쁘게생겼네 이런말을 엄청 하두듣다보니 이게 학창시절때는 자신감이 쌓이고쌓임..어쩔수없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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