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아봤는데 그냥 지나친거고 속으로 어!! 했겠지요.
그리고, 카톡으로 나 윤아와 같은 버스타고 가고있다 
지인에게 연락하겠지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7일 \“2025년 첫 게스트 융프로디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가 출연해 혜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윤아, 매니저 없이 공항 버스 탔다 &quot;다들 신경도 안 써…나 혼자 의식&quot; &#x28;&apos;혤스클럽&apos;&#x29; : 네이트 연예

아직도 비쥬얼,매력도,인지도,선호도,인기 모두  대한민국 원탑이다
그리고 가장 인기가 오래동안 지속되고 있는 전무후무한 대한민국 국보급 유일 여신이다!
윤아는 연도별 미녀가 아니라, 한세기를 대표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이다!

아무리 그래도 얼굴로 대한민국 원탑, 윤아를 못 알아 본다고?? 

5쳔년 대한민국 역사에서 한번 나올까 말까한 초미녀 여신이다!

오래동안 질리지 않는 미인은 윤아가 유일함.

연예인도 저정도인데 일반인이 나갈때마다 치렁치렁 남의식하고 꼴깝떠는꼴 ㅋㅋㅋㅋ

어떻게 이얼굴을 못알아보겠어요 ~걍 모른척한거일뿐일거에요 ㅎㅎㅎ

연예인들 혼자있거나 가족과 있는거보면 그냥 모른척해주는게 낫지. 나도 카페에서 이다희님이 가족과 있던데 너무 팬이지만 그냥 모른척함. 서로 편해야지

사람들이 많이 성숙한 거에요 혹시 아는척하면 부담될까 스트레스 받을까 배려해 주는 거일수도.. 모를리 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