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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없었으면…나가서 차에 치여버려" 아들에게 역대급 '막말'하는 엄마 ('결혼지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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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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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
25.01.07 01:34
가족 중에 남편이나 아내가 말을 상대방 눈치 안보고 말을 하고 싶은대로 막 해도 귀와 가슴이 아픈데, .. 엄마가 사는 내내 폭언하고 기억 안난다고 하니 죽고 싶었겠다 ㅠㅠ 그 엄마, 그 남편은 후회라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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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쿤이
25.01.06 23:56
요즘은 돈벌려고 없는 컨셉짜내서 나오는건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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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25.01.07 00:22
마음이 너무 아프다… 엄마도 아들도 너무 사랑하는데 잘 지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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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khxjsl
25.01.07 00:38
아드님 힘내시고!!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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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n
25.01.07 03:34
행복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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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킴
25.01.07 00:46
펑펑울엇다 가족들은 다 양가성이잇는듯 어릴때 상처받앗지만 그래도 엄마아빠없으면 죽으면 그생각만해도 눈물나니 참힘들다 그래도 이엄마는 앞으로는 잘할것같으시고 새아빠도 넘 좋아보여서 세분 행복햇으면 좋겟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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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Xxamh39
25.01.07 00:07
보는데 아들이 엄마한테 ptsd 온듯... 걍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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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umyke67
25.01.07 02:12
저 정도면 아동학대로 신고해야지, 미국 같으면 벌써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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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Madaa3
25.01.07 08:42
인생을 집을 지어가는 과정이라고 봤을때 어린시절은 집의 기초공사를 하는 과정일것이다. 그런시절에 저런 폭언을 들었으니 기초공사가 탄탄하지 못한 집에 아무리 좋은 인테리어를 한다 한들 그 집이 탄탄할리가 있겠나. 그렇다고 그 집을 허물어 처음부터 다시 지을수도 없다. 이미 저 사람은 다 커버렸으니. 어떤사람들은 엄마가 남편과 사이가 안좋으면 애 지울까 생각할수도 있고 어쨋든 낳아서 키웠는데 왜저럴까 할 수도 있겠지만 기초공사가 부실하게 지어졌기 때문에 저렇게 흔들거리는것이다. 저 아들은 하루빨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새로운 집을 만들어가는것이 그나마 저 고통에서 헤어나오는 방법아닐까. 저 모자는 끝난관계다. 이제와서 노력해서될일이아니다. 저 어린시절을 다 망쳐놓고 이제와서 미안하다. 용서를구한다고 하면 아들의 어린시절은 어찌하라고... 지금 현재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들. 우리 모두 아무리 화나도 가급적 예쁜말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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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JRvJDf17
25.01.07 08:29
부브모님은 큰 생각 안한 말 한 마디가 가슴에 팍 박혀서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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