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x28;故&#x29;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뉴욕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최준희는 12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러려고 뉴욕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미국 뉴욕의 길에서 남자친구의 어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뉴욕 한복판서 남친과 당당 뽀뽀 &quot;크리스마스 선물&quot; : 네이트 연예

얘는 연예인 안한다 그랬는데 sns 뒤져서 퍼와 기사 쓰는 애들은 뭐냐. 걍 좀 냅둬라.

기레기들 하루 종일 SNS 구경만 하면 된다니.. 근무 조건 개좋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패륜아 학폭애가 피해자보다 더 메스컴에서 잘나가네

뉴요커들 나대는 거 싫어하는데 혼자만 신난거니


다른건 모르겠고 부모가 다 연예인이였다가 그렇게 둘명 다 살자로 잔인하게 돌아가셨는데 
자식들이 정상이면 그쪽을 쳐다도 안보는게 정상임. 그러나 참..........할말하않  

다른건 모르겠고 스스로를 많이 사랑해주길.남자들이 주는 사랑과 관심이 애정결핍을 채워주지 않음. 나보다 많이 벌고 나보다 젊고 예쁘니 본인 인생 알아서 살겠지만 그래도 한때 최진실씨를 좋아했던 팬으로써 결핍을 돈과 외모 남자로만 채우지 않길 바래요

저 놈의 혓바닥은ㅉㅉㅉ

ㄹㅇ관종

얘는 연예인 안한다 그랬는데 sns 뒤져서 퍼와 기사 쓰는 애들은 뭐냐. 걍 좀 냅둬라.

기레기들 하루 종일 SNS 구경만 하면 된다니.. 근무 조건 개좋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패륜아 학폭애가 피해자보다 더 메스컴에서 잘나가네

뉴요커들 나대는 거 싫어하는데 혼자만 신난거니

다른건 모르겠고 부모가 다 연예인이였다가 그렇게 둘명 다 살자로 잔인하게 돌아가셨는데 자식들이 정상이면 그쪽을 쳐다도 안보는게 정상임. 그러나 참..........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