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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정신치료 중" 박수홍 형수, 벌금도 억울…동거女설 유포 전쟁 계속 간다[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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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9)
인기순
오늘의 이슈
ksy0524
24.12.18 08:48
삼촌 돈 다 내꺼라고 했는데 이제 아니니까 정신병 걸릴만도 하지.. 거기다 상속권자까지 태어났으니 더 미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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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꿈실꿍실
24.12.18 08:38
이 형수라는 사람 되게 이기적이구나 지 딸 정신상태만 생각하네.. 그럼 박수홍은 어땠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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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h
24.12.18 09:16
잘못했으니 평생 욕먹어야지 제발 꼭, 그리고 딸 정신치료는 니가 만든 일이라는거 딸한테도 평생 부끄러운 부모로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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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zhsbmkvue
24.12.18 09:14
엄마가 그 모양이니까 딸도 그 모양이지 !!!!!!!! 형수라는 여자 정신병자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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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sdzPq98
24.12.18 09:01
가족이니까 참고 다 감내하고 살다가 마음 먹고 바로 잡고 내 인생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끝나지 않고 가족끼리 추찹스러워져서 마음이 착찹하겠다 진짜.. 그래도 가정 이루고 버틸 힘이 생겨 다행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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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ymqPi74
24.12.18 11:40
희대의 명언 삼촌 돈 다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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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kiyNh58
24.12.18 11:00
언론 플레이 하려고 일부러 정신병자 만든거 아니고 정말 정신에 문제가 생겼다면 "인과응보"겠지. 우리나라처럼 법 처벌 약한 곳에서 딸이 멀쩡하게 삼촌 돈으로 호의호식하면 그건 아니지! 엄마의 악한 행동대로 딸이 거둬들이는 거니까 당황하지 말길! 엄마랑 아빠가 뿌린 더럽고 악한 씨앗을 딸이 열매 맺는 중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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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
24.12.18 13:21
근데 남편이 일하고 아내가 집을 보면 남편이 월급을 받아도 아내도 월급의 절반 정도는 지분이 있는게 맞지 않나? 애 키워주고 집 관리하고 장 보고 밥 해주고 청소해주는데 아무리 남편이 밖에서 일해서 돈을 벌어오지만 부인이 집에서 일을 해줘서 남편이 그 도움을 받아서 일할 수 있는 것이니 부인이 주부라도, 같이 일해서 번 공동소유의 돈이 아니겠나! 박수홍의 형과 형수 아버지가 매니저 업무와 집 재산 관리, 청소 등을 다 하며 관리자로서 박수홍이 일하는 것을 관리하고 도와주며 함께 30년간 한 덩어리가 되어 박수홍과 방송 일을 했는데 어째서 세간의 사람들은, 박수홍 혼자 일했고 혼자 번 그 돈을 친형과 아버지가 횡령했다고 하는가? 일하는 전면에 나선 것은 박수홍이라도 형과 형수, 아버지와 같이 연합해 함께 일해서 번 돈이지, 박수홍 혼자 일해서 번 돈은 아니라고 본다~ 집에서 집안일 하는 아내들이, 남편이 밖에서 번 돈의 절반은 받아야할만큼 기여도가 인정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형과 아버지는 자신이 일한 몫이라고만 여기고 횡령이라고 생각하질 않았을 수도 있다. 박수홍의 부모님도 형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시던데, 그 분들도 바보가 아니시다. 양 쪽의 입장을 다 한번씩 더 귀 기울여 제대로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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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꽃
24.12.18 16:48
여기 댓글에 싫어요 누른사람 박수홍 형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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