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돈 다 내꺼라고 했는데 이제 아니니까 정신병 걸릴만도 하지.. 거기다 상속권자까지 태어났으니 더 미치겠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형수 A씨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데 불복해 항소했다. 1200만 원의 벌금도 박수홍에게 건네지 못하겠다는 의지. 검찰도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한 상황이기에. 박수홍의 명예훼손 갈등은 좀

&quot;내 딸 정신치료 중&quot; 박수홍 형수, 벌금도 억울…동거女설 유포 전쟁 계속 간다[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진짜 저 형네 가족들 무서움. 30여년을 재산착복하고 조작하고 했는거잖오.

삼촌 돈 다 내꺼라고 했는데 이제 아니니까 정신병 걸릴만도 하지.. 거기다 상속권자까지 태어났으니 더 미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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