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샤이니 기사뜨면 가끔 생각나더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박서현기자]故 샤이니 종현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지난 2017년 12월 18일 故종현이 사망했다. 향년 27세. 생전 우울증을 앓았던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전세계 팬들은 물론, 동료 선후배

[POP이슈]故 종현, 오늘&#x28;18일&#x29; 7주기…우정링까지 나눠낀 영원한 샤이니 : 네이트 연예

당신의 노래로 위로 받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있기를

벌써 떠나신지 7년이네요.. 기자님 잊지 않고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故 종현님 그곳에서는 오늘도 평안히 지내세요.

종현아 너무 힘들고 지칠때면 너의 노래를 들어 한숨 하루의 끝 그리곤 펑펑 울면서 나도 좀 데려가달라고 기도해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버티기 힘들다고 지금도 너무 힘들다 너무 지치고 마음이 아파 어떻게 버텼어 너는 나도 좀 데리고가줘라

그만좀 하자 엄청난 가수 아니였잖아

종종 생각나고 그리운 종현오빠 
저는 아직도 오빠 데뷔 기사를 읽던 그때가 생각나요 
그땐 오빠도 저도 참 어렸네요 지금은 편안하길 바래요 
보고싶고 오빠 목소리 듣고 싶어요

어디선가 곡 만들고 짜잔하고 등장할꺼가 같은데 벌써 ㅠㅠ 오늘밤 가장 빛나는 별로 내려다 보고있기를 

극심한 우울증이 이렇게 무섭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