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wcGyikL10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94년생은 이상민씨 안 만나고 싶어해요 양심 좀 챙기세요 제가 94년생인데 어휴... 우리 작은 외삼촌이랑 나이 엇 비슷하구만 외삼촌은 군대 간 아들 한명이랑 고3 딸을 둔 가장인데 이상민씨... 이건 아니죠

내가 알던 티모시?? 최근 얼굴은 너무 달라보이네 콜바넴에서 그 청량하고 소년미 같은 얼굴이 너무 없네

여자분 도망쳐요 제발 남은 인생 제발 다른 분 만나셔서 행복해지세요 무슨 생각으로 그 나이에 여자분을 그렇게 대하세요?? 이름 좀 알려졌다고 본인이 지금 대단한 착각하시는가본데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큰절하고 다니셔야하지 않나요?

와.. 남친 맞아?? 나이 차 너무 나보이는데.. 못해도 삼촌뻘은 되보이는 듯.. 진짜 할말하않이다..

와 에릭도 이제 거의 쉰을 바라보는 나이이네 대단하다 한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애 가졌으면 좋았을텐데 아직 애들은 한참 커갈 나이인데 오십 넘어 육아할려면 너무 힘에 부칠듯

종현아 너무 힘들고 지칠때면 너의 노래를 들어 한숨 하루의 끝 그리곤 펑펑 울면서 나도 좀 데려가달라고 기도해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버티기 힘들다고 지금도 너무 힘들다 너무 지치고 마음이 아파 어떻게 버텼어 너는 나도 좀 데리고가줘라

진짜 여자도 이혼하고싶다고 나왔는데 내가 보기엔 둘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고등학교때 10살이상 많은 교회 선생님이랑 그것도 몸무게 저렇게 쳐 많이 나가는 사람이랑 관계를 맺진 않지 그리고 그 이후로 애를 6명이나 낳고 일곱째까지 임신해가면서 저 남자랑 살고싶을까?? 저 160키로 나가는 씻지도 않고 더러운 방바닥에 뒹굴뒹굴하고 일도 안 하는 모습 보면서까지 관계맺고 싶을까? 진짜 짐승도 아니고 본능으로만 사는 사람들 애들이 너무 불쌍하더라 애들 먹일 형편이 없으면 피임을 하던가 정관수술을 하던가 아동수당 월 300받아가면서 애 먹일 불고기도 안주고 애는 줄줄이 낳아서 부모가 돌보는게 아니라 거의 방임하듯이 첫째 둘째가 동생들 다 돌보고 앉아있고 남자는 애가 6명이나 되는데 아직까지 기저귀 하나 제대로 못 갈아?? 말이 됨?? 그리고 자기네들만 입이냐?? 외식도 본인들은 밖에서 나가먹고 애들은 편의점 음식으로 때워주고 밥상도 따로 차려서 먹어 야식에 치킨.. 가관도 아니더라 출산율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저런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애만 줄줄이 낳으면 뭐하냐 남편 진짜 제발 살부터 빼라고!! 나같아도 뽑아줄 마음도 안 들겠네 저런 게으르고 미련해보이는 사람을 뭘 믿고 일을 시키겠음 저 지경될때까지 냅둔 부모랑 와이프도 문제있음

누구 닮았다 했더니 최진실 딸 최준희랑 느낌이 비슷하네 얼굴도 비슷하고..

와ㅠㅠㅠ 이렇게 갑자기ㅜㅠㅠ 건강하셨던거 같았는데 너무 갑자기라 믿기지가 않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ㅠㅠ 수미 선생님ㅠㅠ 간장게장 하면 김수미 선생님이셨는데ㅠㅠㅜㅜㅍ

와 진짜 너무 충격이야 너무 젊은 나이에 원디렉션 진짜 내 동년배라면 다 알텐데 인기 장난 아니었는데 나도 한때 원덕이었을정고로 원디렉션 노래 다 외우고 다닐 정도였는데 추락사라니... 진짜 세상 가는거 순서 없구나 정말

wcGyikL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