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은 언제나 생각이 많고 고뇌가 깊었던 것 같음. 항상 솔직하게 스스로를 드러냄으로써 대중의 채찍질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깊이 공감하고 애정을 갖게 하는 사람임.. 진짜 천상 개그우먼이자 사랑스런 여자 ㅇㅇ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조혜련이 동료들을 향한 열등감을 털어놓으며 심한 우울증까지 왔었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apos;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apos;&#x28;이하 &apos;강연자들&apos;&#x29;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출연해 감동적인 강연을 펼쳤다. 이날 조혜련은 &quot;키 

조혜련, 우울증·극단적 생각 고백 &quot;장도연·김숙 향한 열등감에 불행했다&quot; &#x28;&apos;강연자들&apos;&#x29;[종합] : 네이트 연예

과거 일본에가서 어떻게든 자리 잡아야겠다고 기모노입고 기미가요 부르고 한국인이라서 쓰미마셍 이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그때 그 뉴스기사를 본 대부분의 국민들은  왜 우리가 불편해야하는지 불행했어요

그래서 본인의 아들을 그렇게 구박했구나. 방송에서 너무 구박하던데. 내면속 남아에 대한 시기. 엄마의 사랑을 받지못한 본인의 모습 투영. 미래 결혼식도 아들 말고 딸만 보고싶었나보구나.

천성이 착하면 사랑받고 악하면 욕처먹는법

과거 일본에가서 어떻게든 자리 잡아야겠다고 기모노입고 기미가요 부르고 한국인이라서 쓰미마셍 이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그때 그 뉴스기사를 본 대부분의 국민들은 왜 우리가 불편해야하는지 불행했어요

그래서 본인의 아들을 그렇게 구박했구나. 방송에서 너무 구박하던데. 내면속 남아에 대한 시기. 엄마의 사랑을 받지못한 본인의 모습 투영. 미래 결혼식도 아들 말고 딸만 보고싶었나보구나.

천성이 착하면 사랑받고 악하면 욕처먹는법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