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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
24.12.09 10:55
과거 일본에가서 어떻게든 자리 잡아야겠다고 기모노입고 기미가요 부르고 한국인이라서 쓰미마셍 이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그때 그 뉴스기사를 본 대부분의 국민들은 왜 우리가 불편해야하는지 불행했어요
조혜련, 우울증·극단적 생각 고백 "장도연·김숙 향한 열등감에 불행했다" ('강연자들')[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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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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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조혜련은 언제나 생각이 많고 고뇌가 깊었던 것 같음. 항상 솔직하게 스스로를 드러냄으로써 대중의 채찍질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깊이 공감하고 애정을 갖게 하는 사람임.. 진짜 천상 개그우먼이자 사랑스런 여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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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인의 아들을 그렇게 구박했구나. 방송에서 너무 구박하던데. 내면속 남아에 대한 시기. 엄마의 사랑을 받지못한 본인의 모습 투영. 미래 결혼식도 아들 말고 딸만 보고싶었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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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vFKjwAzo40
24.12.09 14:22
조혜련이 언제 기미가요를 부름 ㅋㅋㅋ 날조 오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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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Byvje38
24.12.09 13:55
살면서 실수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돌이키고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난 과거 들춰내는 지난 얘기들 지긋하고 재미도 없고 그누구하나 즐겁지 않은 이런 댓글 다시는 본인은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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