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나오는거 개인적으로는 안좋게보여서 안봄. 애기들은 미디어가 뭔지도 모르고 본인 의사도 없이 부모가 노출시키는데 그게 애 성장에 과연 좋은일일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구독자 79만 9천명을 보유한 아기 유튜브 스타 태하의 어머니가 남긴 당부 글에 누리꾼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3일 태하 어머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apos;태요미네&apos;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quot;안녕하

&quot;돈은 벌고 싶고 관심은 NO?&quot; 태하 母 당부에 비판 쇄도…결국 &apos;삭제&apos;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관심주지말라하니까 구독도 취소하자

그정도로 예민한 아이면 유튜브랑 방송일을 잠시 접는게 낫지않으려나… 

지극히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얘기를 했는데 뭔 비판들이여 다들 정신줄을 놨나

서로의 선을 지키고, 아이를 존중해달라는 건데... 유명해지면 어떠한 무례도 감수해야함? 심지어 어린아이인데? 어른들과 사회가 성숙하게 대해주지는 못할 망정. 대체 저 부모가 어떤 부분에서 비판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아이를 위해서 유튜브 폭파 하시죠 ㅋㅋ 

절대못하겠지만!!!

이런경우면 보통 아이 스트레스 생각해서 방송을 접을 생각을 하던데....ㅋ

동의없이 매스컴이나 sns 노출되고 부모의 돈벌이가 된 아이들 커서 부모 싹다 고소해라 

그럼 유튜브를 비공개로 돌리고 혼자 보면 되는거 아닌가
이애기 누군지 모르는데 종종 티비에 나오면 채널 돌림
관심 받는거 싫음 티비도 나오지 마시길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구독자 79만 9천명을 보유한 아기 유튜브 스타 태하의 어머니가 남긴 당부 글에 누리꾼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다. 3일 태하 어머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apos;태요미네&apos;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quot;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