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을 헤매다가 수술했으니 그 1시간 동안 부모는 얼마나 속이 타들어갔을까
의료대란 뿐만 아니라 아이가 너무 어려서 거부하는 상급종합병원들도 있었네..
이 큰 병원에서도 못 하겠다고 부담스러워하면 어떡하나
가뜩이나 없는 소아과 의사인데 어린이들 살기 힘든 세상이 되겠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상급종합병원 4곳서도 “진료 불가” 일부선 “아이 너무 어려 못 받겠다” 1시간여 표류하다 7시간 지나 수술 “소아정형외과, 만성적 의사 부족” 서울 한복판에서 생후 18개월 영아의 손가락 2개가 절단됐는데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원 15곳이 환자 수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병원 15곳서 &apos;수용 거부&apos; : 네이트 뉴스

1살아기 손가락이면ㅈ혈관신경등등 잘보이지도않겠구만.. 웬만한. 실력아니면 어렵다고할듯....병원수가는 작고 부담은크고..또 1살이라 해본적도없는 어려운수술일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