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SC이슈] 뉴진스 민지, 민희진 떠난 뒤 첫 심경…바뀐 프로필 사진 '의미심장'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16)
인기순
오늘의 이슈
Uecopcay11
24.11.21 10:22
비도덕적 기업 하이브 청문회 시급 많은 케이팝 팬 여러분, 아래 청원 링크 가셔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62
30
3
오늘의 이슈
Uecopcay11
24.11.21 10:31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 내부 폭로자에 18000장 유출 타사 아이돌 외모지적 비하 내용이 너무 심각해서 가장 양호한 부분만 국정감사 에서 공개 뉴진스 버리고 새판 짠다 23년5월작성 문건 공개 뉴진스 기획안 아일릿 기획안 복사 붙여넣기 언론 공개... 이미 민희진 뉴진스 담가버릴 준비.. 11월 1일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또 폭로 되었고 역바이럴을 실제로 실행했다고 폭로!! 내부문건 내용중에는 "임영웅" 이 립싱크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진영 양현석은 물론이고 임영웅 나영석까지..... 지석진 아픈거 이용해서 이미지 메이킹하자는 말도 있고 Sm내부 갈등 조장해서 회사 터뜨리면 재밌겠다는 내용도 있음...
56
21
2
오늘의 이슈
fbWAArda20
24.11.21 10:33
즐거우세요 이게 의미심장하던데
46
15
쓰기
오늘의 이슈
pkzHHnW28
24.11.21 10:41
최근 슈돌출연 사진이네 평소에 애들 좋아하던
36
8
쓰기
오늘의 이슈
CukNNYt78
24.11.21 10:38
무슨 개소리세요 기레기야?ㅋㅋㅋㅋㅋㅋㅋ
35
9
쓰기
오늘의 이슈
keiend
24.11.21 09:54
포닝앱도 민희진 혼자 고집부려서 위버스안쓰고 돈 더 써서 하이브가 만들어준거자나 유별나ㅉㅉ 민희진 짤렸으니 포닝앱도 없애라
23
28
1
오늘의 이슈
PPbxVpN77
24.11.21 09:49
하이브는 대표님부터 시작해서 자꾸 스스로 긁어 부스럼을 만드네...걍 뉴진스 나와서 독립하자.1인 엔터 만들수있자나~!!화이팅!
17
18
쓰기
오늘의 이슈
승태
24.11.21 10:24
애들이 얼마나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안타깝다 공개된 카톡보면 답 나오지 않나? 24년 2월에 하이브를 끝낸다고 하셨고 3월말에 하이브에 메일 보내 공격개시 하고 여론전 준비 시작하라고 하신분... 아일릿 표절은 명분이고
9
14
2
오늘의 이슈
sEPcxVmx64
24.11.21 11:49
임원 보고서 ] 47. 하이브 내부 임원용 문건을 통한 타사 아이돌, 자사 아이돌, 관련자까지 전방위 비하 논란 48. 하이브의 내부 관계자의 범죄 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소의 유료 구독 정황 등 역바이럴 정황 49. 여론조작 일 업체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등을 통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평가 조작 정황 50. 내부 고발자의 하이브 임원용 내부 문건의 추가 공개와 이를 기초한 역바이럴 사실 확인
5
2
쓰기
오늘의 이슈
sEPcxVmx64
24.11.21 11:49
[ 레이블 갈등 ] 31. 산하 레이블에 대한 불합리한 요구와 레이블 대표에게 배임 누명을 통한 주주 간 계약 파기 32. 산하 레이블 대표에 대한 악의적 비방 복적으로 노트북 자료 복원, 짜깁기 자료 언론 유출 33. 산하 레이블 대표이사에 대한 부당한 해임 및 추가 해임을 위한 낙하산 인사 등 저질 운영 34. 산하 레이블의 기획안이 빌리프랩에 넘어갔다는 사실 확인 및 제작 포뮬러 모방 사실 확인 35. 산하 레이블 대표에 대해 배임을 주장하면서, 사내이사와 프로듀서는 수용하는 자기모순 [ 언플 바이럴 ] 36. 사업 확장 과정에서 경영권 분쟁 개입과 사업, 정치, 언론, 금융 등 전방위 걸친 로비 정황 37. 황색 언론과 기레기를 통한 소속 아티스트와 산하 레이블 대표에 대한 가짜 뉴스의 생산 38. 황색 언론과 기레기, 유튜브 렉카를 통한 가짜 뉴스의 바이럴 업체를 통한 역바이럴 정황 39.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목적 역바이럴 표절 주장, 커뮤니티 역바이럴의 동조 및 방치 40. 황색 언론 기레기들에 대한 노골적 골프 접대 등을 통한 로비와 소속 아티스트 성과 폄하 41. 하이브 수익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 접대비는 276% 증가한 2억에서 10억으로 대폭 증액 [ 오너 리스크 ] 42. 방시혁 의장의 2022년 미국 LA 2,640만 달러, 365억 원 개인 호화 저택 매입 사실 누락 43. 방시혁 의장의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인사 무시에 대한 해명으로 안면 인식 장애라 주장 44. 방시혁 의장의 사생활 노출로 인한 오너 리스크와 이에 대한 대응에서의 언론 검열 논란 45. 방시혁 의장 국회 국정감사에 대한 불참 및 임원용 문건에 대한 국정감사 중 입장문 발표 46. 방시혁 의장의 직접 지시를 통한 내부 임원용 문건의 산하 레이블 추가 전달 사실의 확인
5
1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