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불명예제대를 얼마나 기피하는데 민간인을 그것도 미성년자를 저렇게 만들어놨다는 게 이해가 안 됨;;
심지어 미군이랑 싸우고 있던 사람은 애초에 다른 사람이고
저 부자는 그냥 지나가다 휘말린 건데 그 상황에서 냅다 주먹을 꽂는다는 게;;;
그나마 미군 아내라는 사람이 상식적으로 나와서 다행이긴 한데 아내가 묘사하는 남편이랑 애한테 저런 짓 한 사람이랑 너무 다름ㅡㅡ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주한미군에 맞아 턱뼈가 골절된 10대 남학생의 엑스레이 사진 &#x28;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 캡처&#x29; [파이낸셜뉴스] 주한미군에게 맞아 턱뼈가 골절된 10대 남학생의 아버지가 “의사 말로는 죽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로 상처가 심하다”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quot;죽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quot; 주한미군에 맞은 10대 &apos;평생 후유 장애&apos; 우려 : 네이트 뉴스

미군이 유부남이네? 근데 왠 한국여자랑 크게 싸울일이 뭐지? 싸우면서 화풀이를 18살 애한테다가 하고 저 한국여자는 시끄럽게 싸우질 말든가 뭘 지나가는 사람한테 쳐다보네마네 쎈척질 하다가 사람 목숨하나 잃을뻔 한거 아냐? 

주제파악 못하는 피해망상 고깃덩어리 한녀와 꼴통이라 주한미군 파견된 발정난 여미새 하층민 군바리의 콜라보네 덜배우고 꼬랑지 흔드는 파블로스 견찰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