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새 9배 정도 늘어났다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혹시라도 기침과 발열이 사흘 이상 지속된다면 꼭 병원에 가보세요 단순 감기가 아닐 수 있어요!
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청소년이 감염 위험이 높고요
비말 감염인 만큼 사람이 붐비는 곳에선 마스크를 꼭 써주는 게 좋아요
증상은 대개 서서히 나타나는데 잠복기가 짧으면 1주, 길면 4주까지 있대요 
또 한 번 걸렸다가 낫는다고 해도 재감염이 흔하다고 하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뉴시스]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유행해 입원 환자가 1년 새 약 9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흘 이상 기침과 발열이 지속되면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x28;사진= 뉴시스DB&#x29; 20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