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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단독 청문회도 열릴까? 국민 청원 등록 3일만 1만3천명 돌파 [TOP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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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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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oqjWvPS52
24.11.18 08:28
하이브 단독 청문회와 세무조사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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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yyyhhh00
24.11.18 08:20
많은 케이팝 팬 여러분, 아래 청원 링크 가셔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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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dtPqI66
24.11.18 08:46
당당하면 나와라 방시혁 언제까지 미국에 숨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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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홀릭
24.11.18 09:07
하이브는 뉴진스에게 우호적인 기사가 나오거나 나오려고 하면, 즉시 기자 또는 언론사 데스크에 항의하였고, 강력한 압박은 물론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으면 신고를 하겠다는 등의 협박까지 진행 중이었습니다. 기자분들이 기사를 쓰더라도 데스크에서 승 인을 받아야 하는데, 하이브에게 항의를 받아 통과할 수가 없 다, 즉 게재될 수 없다는 답변이었습니다 '뉴진스 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만으로도 부담스러운 상황 이기에, 저희 입장이나 대리인의 기사는 출고되기 어렵다'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뉴진스 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란 오늘 전해진 변호사분의 일침과 직장갑질 119의 입장과 내용도 모 두 포함입니다. 오죽하면 기자분들이 무서울 지경이라고 합니 까? 그럼에도 돕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해 주시는 기자분들이 연락 주셔서, 앞으로 고발 조사 일정 등 협력하여 진행해 나가 기로 소통했습니다. 하이브는 지난 4월 사건이 터진 이후 현재까지 단 한 번도 뉴 진스에 대한 악성 기사에 정정 요청을 한 적이 없으며 항의 또 한 한 적이 없습니다. 단순히 뉴진스에게 유리하다는 입장만으 로 언론사에 항의를 하고 압박을 주며, 협박을 하는 이유는 무 엇입니까? 이것이 하이브 이재상 CEO가 직접 언급한 절차대 로'의 절차입니까? -팀버니즈 입장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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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hRpnq11
24.11.18 09:18
엄청난 손해를 보더라더 뉴진스와 민희진을 박살 내려는 이유는 단월드를 강요하고 민희진이 단월드를 비판하였기 때문이지. 지들만의 자존심이 무너졌다 하여 어떻게든 민희진 죽이기에 미디어 댓글 조작함. 뉴진스를 민희진과 독립 분리 시키지 않는 한 앞으로 하이브 가수는 bts제외하고는 방시혁 역겨워서 들을일 없고 하이브 소속 가수들만 더 피해 입을것임. 역겨운 방시혁과 하이브 앤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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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Ahsw74
24.11.18 09:15
현재 어도어 이사진 대표이사: 김주영 (하이브 CHRO 겸임) 사내이사: 이경준 (하이브 CFO 겸임) 사내이사: 이도경 (하이브 IPX 부대표 겸임) 이도경 사내이사 취임 당시에, 하이브 IPX 대표는 빌리프랩 대표이자 하이브 COO인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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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11.18 09:48
언론사 폭로로 하이브 언론인들 골프접대 드러나고 내부 폭로자에 의해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복사,붙여넣기 한게 드러나도 눈감고 귀닫고 합천지 종교가 이렇게 무서움 . 애초에 민희진이 항의해서 시작된 게 아님. 23년도 5월인가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고 대체한다는 문건이 있음.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팬층을 흡수할 그룹으로 만든 거임. 민희진이 공식적으로 아일릿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니까 하이브가 본격적으로 움직인 것일 뿐, 민희진, 뉴진스 담가 버릴 계획은 그 이전부터 되어 있었다고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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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11.18 09:40
문체부, 유인촌 국감 뉴진스 발언 사과 “하이브 사안 살필 것” 입력 : 2024.11.12 13:41 수정 : 2024.11.12 13:48 이선명 기자 .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정감사 도중 템퍼링 사태를 지적하며 뉴진스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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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11.18 09:53
피프티피프티는 안성일이 워너측하고 빼가는 논의도 하고, 실제로 시도도 했고, 하청업체 주제에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했는데 반해, 민희진은 다른 회사랑 뉴진스 빼갈려는 논의를 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고, 회사대표로서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한게 없다는데 큰 차이가 있지. 민희진을 날려버릴려면 민희진이 다른 회사랑 접촉해서 구체적으로 빼갈려는 액션을 취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것.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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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37
24.11.18 12:57
솔직하게 하이브 문제 많아보임 문제를 인식하면 그걸 빨리 개선해야하는데 그럴 의지도 안 보이는 것 같아서 단독 청문회던 뭐던 공개적으로 공론화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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