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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죽지 않아" 외친 민희진, 이번엔 "웃으면 복이 와요"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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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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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darkblack8
24.11.16 15:08
진짜 하이브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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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Uecopcay11
24.11.16 15:11
언론사 폭로로 하이브 언론인들 골프접대 드러나고 내부 폭로자에 의해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복사,붙여넣기 한게 드러나도 눈감고 귀닫고 합천지 종교가 이렇게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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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Uecopcay11
24.11.16 15:17
피프티피프티는 안성일이 워너측하고 빼가는 논의도 하고, 실제로 시도도 했고, 하청업체 주제에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했는데 반해, 민희진은 다른 회사랑 뉴진스 빼갈려는 논의를 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고, 회사대표로서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한게 없다는데 큰 차이가 있지. 민희진을 날려버릴려면 민희진이 다른 회사랑 접촉해서 구체적으로 빼갈려는 액션을 취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것.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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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jmygux69
24.11.16 15:03
재판이 받아..왜 자꾸 미루면서 요리조리 피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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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zdXLt85
24.11.16 16:29
레이블한테는 공정한 경쟁 자율을 주고 외부적으로는 자사 아티스트를 보호해주는게 회사의 존재목적 아님? 자사 아티스트는 나몰라라하고 임원들 이름 들어간거 내려달라해서 박제당하는 회사가 말이되나 기본을 안지키는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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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hw314dv
24.11.16 15:44
민희진 응원하는 사람들께 궁금한 점 있습니다 하이브는 단월드다라고 까대는데 민희진도 무당한테 조언 받고 움직였는데 왜 응원하는건가요? 둘 다 까대야 정상 아닌가요? 민희진은 착한 무당한테 조언 받아서 응원하는건가요? 무당은 사이비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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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sljrx90
24.11.16 16:02
하이브가 위약금 최대한 많이 받아내고 계약 해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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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24.11.16 15:29
뉴진스 끝났어 뉴진스 이름만 들어도 미뉘진 생각나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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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꽃
24.11.16 15:59
누굴탓하니? 민희진 본인때문에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데. 솔직히 내부 비리 없는 기업 없음. 다들 쉬쉬하는건데. 그걸 언론플레이 하는 민희진이 모든 앞길 막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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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모니
24.11.16 15:25
관심없는데 꼴보기 싫네 그냥 안보이면 좋겠다 뉴진스님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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