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x28;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하니&#x29;가 소속사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뉴진스는 9월 11일 오후 7시께 새로 개설한 nwj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apos;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apos;이라는 제목의 긴급 

뉴진스, 하이브 향한 분노 &quot;불쌍한 민희진 그만 괴롭히고 25일까지 복귀시켜라&quot; : 네이트 연예

미성년자도 있고 멘탈 관리를 해줘야 할 회사가 멘탈파괴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뉴진스 민지가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 갈등을 에둘러 언급하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민지는 2일 팬 소통 앱 포닝을 통해 &quot;더위에 못 이겨 얼른 여름이 끝나길 바랐는데 하늘이 높아지고 가을이 오는 게 느껴지니

뉴진스 민지, 하이브·민희진 다툼에 &quot;불안한 날들, 너무 답답해&quot; 심경고백 : 네이트 연예

아니 성희롱은 인정된것도 아닌데 왤케 성희롱성희롱 하는거임? 직원이 주장한 성희롱도 어린여자라는 표현 하나뿐이고 그 부대표는 부인했고 하이브는 내사 후 혐의없음으로 종결했고 직원은 경찰에 신고도 안했고 대체 뭘 근거로 성희롱을 사실화함?
저 부대표는 경영권 탈취논란때도 하이브가 협박하니까 벌벌 떨던 사람인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민희진 대표가 이끄는 레이블 어도어에서 사내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신고하고 퇴사한 B씨가 다시 한번 목소리를 냈다. 긴 입장문을 통해 민희진의 지속적 N차 가해를 지적한 그는, 이제 법정에서 보자는 말로 입장을 마무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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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회사가 아님

미성년자도 있고 멘탈 관리를 해줘야 할 회사가 멘탈파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