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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진짜 뉴진스 표절했나…팸플릿부터 비슷한 기획안 '논란' [왓IS]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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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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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qxQjm42
24.11.11 18:38
한복사진부터. 사진스타일부터. 처음에 데뷔전에 패션쇼간거 부터. 아니라고 부정할수 있나?? 민희진이 허락해서. 똑같이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전혀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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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rLfTmBOg56
24.11.11 18:51
실력도 일반인보다 떨어져 보이던데 안무도 배끼고 저런 그룹은 소비해주면 안된다. 코첼라 가서 망신시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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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eZoZQV59
24.11.11 19:21
그런데 뻔뻔하게 뻑큐 사진 올리고 뉴진스 안티계정 팔로우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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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jinda
24.11.11 19:10
같은 하이브 소속이라 비슷하게 가는구나 햇엇는데 미니진 아이디어 훔친거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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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Fejrcl24
24.11.11 19:02
요즘 나오는 아일릿은 진짜 별로던데.. 표절을 안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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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86
24.11.11 19:01
표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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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dtPqI66
24.11.11 19:33
아일릿팬분들 민희진 그만욕하시래요 아일릿 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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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gDgzl84
24.11.11 19:35
대학과제도 저렇게 하면 욕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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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11.11 19:33
유출된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으로 다 드러남 애초에 민희진이 항의해서 시작된 게 아님. 23년도 5월인가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고 대체한다는 게 있음.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팬층을 흡수할 그룹으로 만든 거임. 민희진이 공식적으로 아일릿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니까 하이브가 본격적으로 움직인 것일 뿐, 계획은 그 이전부터 되어 있었다고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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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11.11 19:30
피프티피프티는 안성일이 워너측하고 빼가는 논의도 하고, 실제로 시도도 했고, 하청업체 주제에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했는데 반해, 민희진은 다른 회사랑 뉴진스 빼갈려는 논의를 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고, 회사대표로서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한게 없다는데 큰 차이가 있지. 민희진을 날려버릴려면 민희진이 다른 회사랑 접촉해서 구체적으로 빼갈려는 액션을 취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것.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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