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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qxQjm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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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2 개
오늘의 이슈
25.02.20 13:17
기자들이. 문젠데ㆍㆍ죽기전에. 물어뜯으라고 던져준건 저인간들인데ㆍㆍㆍ죽고나서는. 좋은기사만 쏟아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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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0 13:15
뉴진스 어떡하냐 ㅠㅠ. 저런인간한테ㆍ ㆍ짓눌려있기엔. 너무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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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12:03
살아있을때 편좀들어주지ㆍㆍ ㆍ. 이때다싶어 착한척들 오지네 ㆍㆍㆍ. 그땐 댓글들이 다안좋더만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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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08:26
카메라앞에서도 경수ㅇ다시키고. 한의사집안에서 너를. 며느리로 삼고 싶겠냐?? 욕심은 있어서. 경수 안놔줄라고 아들낳겠다고~~~ 결혼하면. 딸아들. 오씨 집안. 자식들인데. 욕심에. 지금아들도. 우습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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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07:34
아줌마. 아이가. 위키드영화 어른들끼리 보고 오라고 하면. 안된다고 같이 가자고 하세요~~ 아빠랑 아빠여자친구랑 둘이갔다오라했다고. 아이를 속깊은아이라고 칭찬하지말고. ~ 둘이 갔다오라는. 아이의마음이. 어땠을까. 새여자친구가 아빠랑 둘이. 있고싶은거. 티를 내는데. 그아이는 얼마나 눈치를 보고있나. 이생각을 하고사세요 ㆍ나만피해받는다 생각하고 인스타에 장문에 글을쓰지말고~ 아이건든다고. 화나서 썼다면서 자기피해받은것만 써놨더라고요~ 철좀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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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4:11
한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앞에. 쓰레기기자만 없었어도 아무일도 아님 ㆍㆍ아버님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간절한마음에. 한말. 장원영 조문안가도 아무도 뭐라안함ㆍ 조회수올리려고. 지금 가장 주목받는사건이랑 장원영인스타 댓글보고 기사쓰는. 쓰레기쉐끼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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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21:27
난독증환자들 많네ㆍㆍㆍ아버지가 와달라는게 아니고. 인스타에 댓글이 그렇다고~~ 나쁜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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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20:10
아이가 너무. 안타까운마음에. 하는말이니. 너그럽게 이해하고. 아이에 죽음을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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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15:25
유모차태우고 기저귀채워서 쇼핑몰오는 인간들이 제일 이해안됨ㆍㆍ ㆍ그게 학대지. 개의본성을 인간들 욕심으로. 다 막아버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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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04:06
아이가. 볼걸. 뻔히 알면서. 둘이 있을시간도 모자란다ㆍ 이래써놓으면 애들이 얼마나 눈치가 빠른데ㆍ 빠져주는게 가슴아픈거야 ㆍ 이아줌마야~~ 지가 어른이면 위키드 애들도 볼수있는 영화를 둘이가란다고 써놓고 아이가. 배려심많은것처럼. 써놓은거자체가 철딱서니 없는것ㆍ. 자기 변명하느라. 아이마음을 헤아리지못하고 자랑이냐? 저게 ?? 배려는 어른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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