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도 좋으니까 여러 작품 해보시지. 너무 완벽해야함에 부담느끼는듯. ㅠ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아저씨’ 이후 14년째 공백 중인 배우 원빈의 근황이 디자이너 지춘희를 통해 공개됐다. 10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지춘희의 보스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지춘희를 지원사격하고자 그와 절친한 사이

원빈, 14년째 작품 안하는 이유 &quot;부담감 때문에…대본은 꾸준히 보는 중&quot;&#x28;&apos;사당귀&apos;&#x29; : 네이트 연예

부담이 될 만하지. 근데 시간이 갈수록 더 부담될 것 같은데. 

아저씨만 몇번째 보내는건지.. 영화 좀 찍자..

이제 원빈은 배우라고 하기엔 좀 뭐함 걍 광고모델이 딱 맞음

옆집 할아버지 찍을때 나올건가

이유는 벌어놓은 돈이 이미 많고 광고 찍는 게 영화보다 노력 대비 수입이 좋으니까 그렇지 뭐, 대본도 안보면 은퇴라고 업계 소문 날테니 들어오는 대본 보는 척이야 하겠지. 나쁘단 거 아님. 편히 살고 싶을 수 있지 인간이

부담감? 핑계지 cf로 돈벌고 편하지 뭐

30대 날리고 40대 날리고 이제 50살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