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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지혜,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실패…"유전자 이상 판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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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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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v24.11.05 10:39

딸둘이면 아들도 당연히 갖고싶겠지 왜들 꼬였나몰라 하나키우기도 힘든데 셋째 도전해보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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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531624.11.05 10:54

까지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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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end24.11.05 10:35

애가 둘이나 있는데 단지 아들갖고싶어서 셋째시험관이라…. 애 한명도 안생기는 사람도 많은데 이런건 좀 비공식으로 니들끼리만해라 굳이 굳이?? 컨텐츠로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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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ma24.11.05 12:13

아니 능력있으면 낳고 낳으면 애국자인데 무슨 말들이많아 너네랑 이지혜랑 다르니깐 입쳐다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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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타이어24.11.05 10:33

노산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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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개소리24.11.05 11:54

저출산 시대에 시도자체로도 멋진데..? 딸이 둘이니 아들도 품고 싶은 마음 이해가는데 댓글 왜이럼... 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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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살24.11.05 11:11

당연히 딸둘이니 좀 아쉬우니 아들갖고 싶은거지~ 없는 살림에 돈달라했나? 자기가 여유도 있으니 하는거지~ 뭐를 이렇게 까지를 못해 안달이냐~ 세상 다들 너무 박하게 산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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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앙24.11.05 11:03

40먹고 애 둘 낳은것도 운 좋은 케이스고, 아예 못 낳는(데 안낳는척 딩크라고 포장하는) 아줌마들도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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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zorxa6324.11.05 13:09

셋째 가지고 싶은 게 왜 욕 먹을 일임? 이상한 댓글이나 다는 이 사회의 비용덩어리밖에 안 되는 것들보다 훨씬 사회에 이바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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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rtPng724.11.05 13:00

시험관으로 나온 애는 엄청 뒤떨어져요 같은 나이 애들 모여있으면 누가 시험관인지 알 수 있을정도임 시험관으로 낳아서 애나 부모나 개고생하지말고 그냥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