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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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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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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 개
오늘의 이슈
24.06.28 11:17
충분히 이해하는데.. 설리랑 종현은 왜 꺼내는 거임??? 요즘 자기가 잘못해놓고 고인 이야기 꺼내는 사람 많은데.. 제2의 이선균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런..? ㄱㅎㅈ도 ㅇㅈㅎ도 꺼내던데??? 좀 아니지않음??? 왜 굳이 고인 이야기를 꺼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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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3 14:38
사진만 봐선 문성근 아저씨가 범인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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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3 14:37
최강희언니.. 예~~~~옛날에 학교에 나왔을때 짧은머리에 진짜 멋져보였는데!!!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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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09:55
이게 미우새에요??? 나혼산이랑 다를게 뭐??? 거긴.. ㅈ씨가 있어서 여기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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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8 12:30
데뷔초에 그 눈웃음이랑 입술이 이뻤는데.. 이제 말이 되.. 크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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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0:30
배우일도 하면서.. 스스로 모든걸 다 떠안는 느낌이라 불안불안해 정신적 스트레스뿐 아니고 건강도요.. ㅠㅠ 아이육아에 전념할거면 오히려 이혼을 안하는게 낫지않은가? 남편이 육아나 금전적 지원이 없었던걸까? 자세한건 부부만이 알겠지만.. 무튼.. 오윤아님 응원해요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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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0:01
와씨.. 나 너무 대충봤나.. 장윤주랑 부부로 나오는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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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10:38
전에 비슷한 사람 나왔었는데.. 그 남편외벌이였던 그 집 엄마도 집에 불 다 끄고 살았고, 누구하나 대변 볼때까지 물 안내리고.. 아들이 2명인데 큰아들이 작은아들한테 나 대변볼껀데 더 소변볼거면 지금보라고 하는데 내가 속상하더라 ㅠㅠ 그리고 그 양변기에 물도 세탁하고 나온 물 받아둔걸로 채우고~ 애들 경제 공부시킨다면서 병원비도 애보고 내라고 함, 대신에 엄마가 집안일 하면 100원씩 용돈주는거 모아서 은행에 저금은 꼭 하더라구요 ㅠㅠ 이건 좋아보이긴 했지만.. 무튼 그 집 4명 전부 안경쓰는거 보고 절레절레~ 밤에 저렇게 작은불 1개만 켜두고 책읽고 하니까 그렇지.. 싶긴했지만요 ㅠㅠ 그 집은 그렇게 엄마가 아끼고 아껴서 새아파트 분양간다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했는데 여기는 왤케 우울한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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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11:54
늘 불안과 우울을 달고 살던 사람인데.. 병원가니 최근에 큰 스트레스 받은적 있냐고함.. 아니 그냥 내 주변 생활 여건 모든 것이 스트레스인데 굳이 최근에 특별한 충격으로 다가온건 없는데.. 우울증약 10개쯤 받아서 먹을때는 차차 나아지는듯 했는데 마지막 1알도 용량을 줄이고 이제 거의 단약할때가 다가왔다고 축하드린단 의사선생님말에 나는 다시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사실 시궁창 같은 내 인생 하나 나아진게 없는데.. 의사가 이 약을 끊어야한단다.. 이거 없이도 내가 괜찮아지는게 맞는건가..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다.. 그래서 멋대로 병원을 안가고 약을 안먹었다.. 하물며 병원도 이런데 ㅋㅋㅋ 지역내 보건소에서 하는 스트레스 우울증 극복 이런거 참여하면.. ㅋㅋㅋ 그냥 종이 읽고 내 기분 쓰라고 하고.. 라벤더 차주고 일찍 자라고 ㅋㅋㅋ 그러고나서 스트레스 극복됐는지 물어보는게 끝 ㅋㅋㅋ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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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6 11:28
전자담배 처음나왔을때.. 임산부 얼굴에 연기 내뱉던 사무장 생각나네.. 전자담배라서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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