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간간이 삶 정리했던 故김수미, "안녕히 계세요" 마지막 메시지…모두를 챙긴 다정함 [종합]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11)
인기순
오늘의 이슈
픽형
24.10.26 16:49
다음 생애도 좋은 모습으로 많은 분들 앞에서 우리 또 만나요 편히 쉬십시요
71
1
오늘의 이슈
VpRwytx38
24.10.26 16:54
볼때마다 눈물나서 그냥 잠시 멀리 여행가셨다 생각해야지...
24
1
오늘의 이슈
딸따rich는여자
24.10.26 16:33
수고하셨습니다. 영면하세요
19
1
오늘의 이슈
현현현
24.10.26 16:38
그냥 먹먹하네요 저희 어머님과 비슷한 연배이셔서 더 그런가봐요..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어제 오늘이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평안하세요 그곳에서는
14
쓰기
오늘의 이슈
wHstizRC56
24.10.26 18:10
75세는 너무 젊은나이라 안타깝습니다.
7
쓰기
오늘의 이슈
rapersnopy
24.10.26 17:32
베푸시던 분이 떠나시면 이렇게 시청자일뿐인데도 마음이 쓸쓸해지나봅니다 다정하고 호탕해보이셨던분 실제로는 여리셨나봅니다 연예계에서 힘드신분들을 늘 먼저 챙기시는 모습에 정이 참 많으시구나 생각했습니다 김수미 집밥도 장동민님과 하신 마리텔 영화들 프란체스카 예능들 늘 푸근한 전원일기 회장님네 사람들까지 어릴때 보던 전원일기속 음성이 귓가에 선하네요 "일용아" 원하시는대로 쉬시고 좋은곳에서 행복하셨으면
2
쓰기
오늘의 이슈
fvwYYXO42
24.10.26 17:06
너무 삶에 지독한 열정이 병을 만들었다 70넘어면 좀 쉬엄 쉬엄 걸어가지 나도 이번에 느꼈다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자고,, 어느정도 경제능력이 있을건데 안쓰럽다
2
쓰기
오늘의 이슈
matthew
24.10.26 23:46
너무 빨리 가셨어요 ㅜㅜ
1
쓰기
오늘의 이슈
참새는영어로째액
24.10.26 19:28
열심히 일 하고 돈 저축해도 이렇게 가면 허망하겠다
1
쓰기
오늘의 이슈
개똥이
24.10.26 19:24
알면서도 언제나 옆에 계실것만 같았습니다 존재만으로도 든든했는데 마음이 허합니다. 정말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편히 쉬세요
1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