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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 조르다가 화 안 풀리자 15층서 투신 시도…결국 '관찰 중단' ('금쪽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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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29)
인기순
오늘의 이슈
eFHwunDy35
24.10.25 21:09
아들새끼들은 좀 때려서 키우는게 맞는것같다 요즘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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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yhjcok0
24.10.25 21:01
다 부모가 저렇게 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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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루커
24.10.25 21:44
아무렇지 않았던 애가 재혼 후 변했다는건 새아빠에게 엄마를 뺏겼기 때문인것 같은데 또 애기가 새아빠가 얼굴 파묻고 혼자 힘들어 하니까 거기로 걸어가서 아빠를 어루만지는게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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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aEaN2
24.10.25 21:25
9살짜리가..하.. 왜이러냐요즘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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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휙
24.10.25 21:43
옛말에 귀한 자식 일수록 횟초리 한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일수록 떡 하나 더 주랬다 외동이라고 뭐든 오냐오냐 키운 결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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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tmysX12
24.10.26 03:53
저 엄마가 이상함 진짜 애를 무슨 자기 행복 막는 그런 존재로 보는느낌임. 애가 그걸 느끼니까 저러지. 재혼남한테 너무 빠져있는듯.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 생각밖에 안함. 아이입장에서 생각안함. 애새킈들 문제는 양육자 문제야. 애들은 죄가없다. 저여자 표정 말투부터 남자한태 푹 빠져있고 아들만 나타나도 표정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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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24.10.25 23:56
아이를 왜 이지경까지 가도록 만든거냐 9살이다 초2인데 자기비하수준이 너무 높더라 무슨일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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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YlRTRC76
24.10.25 22:40
난 너무 궁금한데 요즘 부모들이 아이들을 체벌을 안하는 분위기인가요 전체적으로? 금쪽이 보면 부모가 애를 못잡던데 그냥 말로 주의주고 말던가 애가 지나친 행동을 해도 부모가 통제를 못?안하던데 한국인들이 성향이 바뀐건가?? 도대체 이해가 안되서요 ㅆ가지없게 굴면 물리적으로 훈계하고 눈물흘려도 기 눌러주고 강하게 컸었는데 요즘은 뭐예요?? 내가 육아를 안해서 모르겠어요(서른후반 미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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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8107
24.10.25 21:58
영상보고 왔는데~엄마,새아빠,아들 다 이상하더라~엄마는 친아들인데도 새아빠한테 빠져있고 아들한테는 냉정히대하고 웃는모습없고 아들은 그게 쌓이고 삐딱하게 나가는데 부모라는게 방치하고 내버려두니 ~시간이걸리거나 솔루션후 다시 돌아올꺼같아~ 요즘애들 왜 또라이들이 많다 생각했는데 부모가 방치하고 핸드폰만 쥐어주고~ 관심과대화나누는시간보다 혼내고 혼자놔두고 영상물만보여주고 혼내거나 훈육도없고~그러니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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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Uuvn74
24.10.26 05:03
양면성이 있는거지. 새아빠를 좋아하는 마음과 친아빠와 헤어지게 만드니 죽이고싶은 마음. 후자가 점점 강해지면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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