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람은 아무리 시각 장애인이여도 주변에 묻던지 해서 확인이 필요했었고... 
받아 먹은 사람은 상대방이 시각 장애인인걸 알았다면 본인도 좀 확인을 했어야 하는 건데 안타깝다 정말..
근데 주는 사람은 그럴수 있다 쳐도
받은 사람은 마시기 전에 분명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났을텐데 
저걸 그냥 마셨다고? 이상하긴 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울산지법 &quot;시력으로 구분 불가능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확인했어야&quot; &#x28;울산=연합뉴스&#x29; 김근주 기자 = 빙초산을 음료수로 착각해 이웃에게 마시게 해 숨지게 한 80대 시각장애인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정인영 부장판사는 과실치사

빙초산 마신 이웃 사망…음료수로 착각해 건넨 시각장애인 집유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울산지법 &quot;시력으로 구분 불가능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확인했어야&quot; &#x28;울산=연합뉴스&#x29; 김근주 기자 = 빙초산을 음료수로 착각해 이웃에게 마시게 해 숨지게 한 80대 시각장애인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정인영 부장판사는 과실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