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좀 해달라는 말에도 저렇게 발끈하는 정신병자들이 도처에 널렸으니
뭐가 불편해도 입 닫고, 정 말하고 싶으면  목숨 걸고 해야되는 세상
근데 찌르기 전에 전화 통화 하면서 내일 일 못 나가니 그렇게 알라고 하는 거 진짜 무섭다..
겁만 줄 생각이었는데 미리 그런 말을 하냐? ㅡㅡ 
48 인생에 이렇게 사는 거 보니 알 만한 인생이긴 하다만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피해자가 직접 공개한 피해 사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PC방에서 자신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한 맞은편 손님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x28;부장판사 이동식&#x29;는 살인미수 혐

&quot;조용히 해 주세요&quot; PC방서 항의하자…돌아온 건 &apos;칼부림&apos;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PC방에서 자신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한 맞은편 손님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x28;부장판사 이동식&#x29;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 씨&#x28;48&#x29;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