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하네 그게 방해 맞아요 아줌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잉꼬부부였던 전 아나운서 최동석 박지윤의 파경 소식이 알려진 지 1년 만에 그 배경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외도를 주장하며 진흙탕 싸움에 돌입했다. 최동석 측이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지난 9월

박지윤 측 &quot;혼인기간 중 이성관계 無, 최동석 활동 방해 NO&quot; : 네이트 연예

말장난하네 ㅋㅋㅋㅋㅋ욕망아줌마가 아니라 그냥 '욕망' 이었네 
자기 흠 적게 보일려고 먼저 최동석 고소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동석 측이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지난 9월 30일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었다.결과나오면 누가 진실인지 알겠지..

둘은 지난해10월 이혼소송. 
박지윤 상간녀고소는 이번년도 6월 

그냥 나는 누가 그랬을지 감이온다 ㅋㅋ 

ㅋㅋㄱㅋ혼인기간 중ㅋㅋㅋㅋㅋ진짜 욕망 덩어리네요

Kbs출신 아나운서들..참..세상은 요지경이네 ㅋ

지금도 "혼인기간 중"이긴 한데

법원 판결 나오면. 둘 중 하나는 인생 끝남. 불륜해놓고. 배우자 저격한거?. 아니면 무고로 상간녀 소송한거냐? 어쨌든 둘중 하나는 인생 끝장남.

최동석이랑 상간소송은 서로 알아서 해결하고 최동석이 일하는데 방해한거는 잘못했네 내용증명이 방해지, 먹고는 살아야지 아나운서도 관뒀는데 뭐 먹고살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