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미지 메이킹 잘 해서 고급스런 이미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갈수록 살아온 환경이 다 드러나게 되어있나봄. 스스로는 신여성으로 뭔가 새로운 여성상을 이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것두 같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배우 한소희가 브이로그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얼굴 피어싱을 언급, 스티커를 붙이며 아쉬움을 달랬다. 27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한소희는 공개된 영상을 통해 통해 일주일

한소희, 얼굴 피어싱 후회…&quot;고통 참아가면서 뚫어&quot; 스티커 붙인 근황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아무리 포장에 공을 들여도  그물건의  값어치는  변치 않네.  이젠 아무리   치장해도  그닥  이뻐보이진 않는다.

관종을 계속 홍보에 쓰는
기업, 방송, 언론들이 문제다

배우 하기엔 행실이 너무 저렴함.. 딱 SNS 인플루언서 수준

해봐야 직성이 풀이는 성격은 자랑할만한 게 아닌데. 톱스타하기엔 정신연령이 너무 어리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참아야하는 법을 모르니 뭐. 

배역을 맡아도 고급진 역할은 못하것다~

그냥 웹드라마 나오는 유튜버가 딱이었네

처음엔 이미지 메이킹 잘 해서 고급스런 이미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갈수록 살아온 환경이 다 드러나게 되어있나봄. 스스로는 신여성으로 뭔가 새로운 여성상을 이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것두 같고

확실히 정상은 아니야..

아무리 포장에 공을 들여도 그물건의 값어치는 변치 않네. 이젠 아무리 치장해도 그닥 이뻐보이진 않는다.

한심하다.

징그러~~~

관종을 계속 홍보에 쓰는 기업, 방송, 언론들이 문제다

배우 하기엔 행실이 너무 저렴함.. 딱 SNS 인플루언서 수준

해봐야 직성이 풀이는 성격은 자랑할만한 게 아닌데. 톱스타하기엔 정신연령이 너무 어리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참아야하는 법을 모르니 뭐.

배역을 맡아도 고급진 역할은 못하것다~

그냥 웹드라마 나오는 유튜버가 딱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