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mwHua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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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2 13:26
인간적으로 기자 본인도 저 장우혁이 누군지도 모르지?
0 - 오늘의 이슈25.02.21 08:21
기자가 난독증이냐
30 - 오늘의 이슈25.02.12 00:45
첨에 차주영이 사극 주인공에 심지어 중전역이라 해서 더글로리 혜정이 그 화려하고 도시적으로 생긴 애가 무슨 사극이냐고 무게감없이.. 아무나 캐스팅하냐.. 이렇게 생각했는데 보다보니까 목소리톤, 발성, 연기력 뭐 하나 빠짐없이 너무 완벽했다. 의외로 사극에 정말 잘 어울렸고 중전의 무게감있는 역할을 정말 잘 소화해냄. 너무 아름다웠음. 정말 다시봤다..
10 - 오늘의 이슈25.01.28 23:06
경-써↗가↗
1610 - 오늘의 이슈25.01.25 18:53
박소영기자도 인터넷으로 네티즌 반응 살피면서 연예인 까는 기사나 쓰지 말고, 발로 현장 취재하면서 사회적 문제 알리는 기사로 복귀하시던가ㅡㅡ 연예인이 먹고살겠다고 티비 나오겠다는데 뭘 하든 누구한테 일침이야ㅋㅋ
420 - 오늘의 이슈25.01.20 14:03
누가 첨에 저기 치골이라고 불렀길래 자꾸 치골이라고 부르는거야ㅡㅡ 치골보이면 방송사고야 임마 훨씬 아래 둔덕쪽임
30 - 오늘의 이슈25.01.17 09:33
또 또 한명 나락보내고싶어서 기레기가ㅉㅉ
480 - 오늘의 이슈25.01.12 19:17
왜 그런 진 본인이 더 잘 알텐데.. 그리고 사석에서 지인들끼리 있을 때나 할 법한 이야기를 공식 석상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좀 깸,,
30 - 오늘의 이슈25.01.05 13:02
내 그럴 줄 알았다. 주말부부를 별거라고 기사내더니.. 당사자가 얼마나 불쾌했을까
50 - 오늘의 이슈25.01.01 01:23
본인도 쪽팔릴텐데 걍 좀 놔둬라.. 뭘 그리 물고 늘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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