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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작심 라이브, 계정 폭파엔딩 불구 "새엄마 거부→하이브 왕따" 일파만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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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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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tsmAhsw74
24.09.12 08:04
하이브는 뉴진스에 대한 비전이나 미래에 대해서 대충이라도 얘기했으면 여론이 하이브 편이었을수도 있는데 뉴진스는 안중에도 없고 민희진 공격만 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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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upSEweAl45
24.09.12 08:10
하이브는 뉴진스랑 소통하지 않고 약속을 잘 지키지 않고 존중이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는데 어떻게 믿고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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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kTxCyDy55
24.09.12 08:10
하이브 이정도였어? 심각하네 정이 다떨어졌다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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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pxskShp14
24.09.12 08:16
6개월동안 사태 수습은 안하고 04년생 07년생 애들을 저렇게 카메라에 내모는 하이브가 참 누가 어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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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oIVvemGj12
24.09.12 08:27
현재 하이브에 이익을 가져다주고 뉴진스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타협점을 찾아야하는데 법원 의견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해임하고 어떤 계획도 내놓은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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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승태
24.09.12 08:30
하이브가 수백억을 투자하고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이만큼 성장시켜줬는데, 이제 와서 모든 걸 자기들 기준에 맞춰달라는 건 지나치게 유치하고 미성숙해 보입니다. 작년 연봉으로만 멤버당 60억을 지급했는데도 불구하고, 확인되지도 않은 직원의 작은 문제를 꼬투리 잡아 불만을 표출하는 모습은 너무 어리고 답답하고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을 지킬 수 없고, 지켜서도 안 됩니다. 회사를 뺏으려는 대표를 내버려두는 것은 방시혁이 오히려 배임에 해당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주주들은 방시혁을 고소하겠죠. 더불어 다른 레이블들에 역차별을 일으켜 매우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멀티레이블 시스템 자체가 무너질 위험이 큽니다. 주주들은 이미 분노로 가득 차 있으며, 곧 폭발 직전입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이 부사장과 나눈 카톡을 보고도 과연 주주, 팬, 그리고 하이브의 입장을 진지하게 고려해본 적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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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_A
24.09.12 08:47
싫으면 회사 계약 끝나고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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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wQBUa52
24.09.12 08:42
뉴진스가 민희진 꼬임에 넘어가서 피프티 피프티 행보를 보이는건지 아닌지 알수 있음? 뭐가 다름 두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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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QWdcR90
24.09.12 08:48
기업은 이익을 창출하는 집단인데 누구보다도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뉴진스를 왜 자꾸 수납하려는건지 궁금함.. 어른들끼리 싸움은 싸움에서 끝내거나 거기까지해야 하는데 사장끼리 싸운다고 하청업체 찍어누르기 하는게 이해가 안되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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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7
24.09.12 08:39
방시혁이 많이 쳐묵으니 많이 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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