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하게 직원 복지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탕비실 과자를...
심지어 170개 간도 크고 손도 크다
진짜 이런 구질한 직원이 존재하긴 하는 거임?
회사가 영원히 모를 줄 알았나? 
다른 동료들도 이제 다 알텐데 회사 어찌 계속 다녀 쪽팔려서
그리고 저건 엄연히 절도 행각인데 해고각 아니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게티이미지뱅크회사 탕비실에 배치된 간식을 중고 플랫폼에서 되파는 사례가 적발돼 해당 기업이 조치에 나섰다.5일 조선비즈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달 판교 소재 A 회사 내부 게시판에는 이른바 &apos;당근러&#x28;중고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