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응급실이 선택적 진료 하는것도 어이 없는 마당에 이젠 집단사직까지해? 
근데 마냥 열불낼수는 없는게...
전공의 미복귀로 인한 업무 공백이 대책없이 길어지다지보니
남은 의료진들도 결국 피로 누적 및 멘붕 상태로 사직 결국 이 사단 난거 아님?
사실 응급실 저 지경난게 믿을 순 없지만 이유가 너무 명확해서 할말이 없다 
아픈 서민들만 고스란히 위험부담 다 떠 안는거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비상진료체계 큰 타격 건대 충주병원 7명중 5명 사직 세종충남대병원도 4명 그만둬 응급실 야간 운영 제한 불가피 의사 “3명이상 세트 이직 관행” ‘직업윤리 어긋난다’ 지적 많아 주요 대학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잇달아 집단사직하면서 의료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