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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대표 해임 후 뉴진스 프로듀싱 맡는다? 대중 기만 언론플레이" [공식] (전문)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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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realstone
24.08.28 08:15
추이브 하는짓이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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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a8c2jsb
24.08.28 08:21
법원가도 민희진이 무조건 이김. 천억 + 소송비에 지연이자까지 야무지게 물려서 방돼지 나락 보내길. 찌질함과 치사함의 수준이 도를 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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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crmzW53
24.08.28 08:37
게임업계에서 하던짓을 엔터계에도 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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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ghyHq47
24.08.28 08:43
하이브가 원래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언론위에 군림해서 총공격 회사 내부에서 한개인을 총공격하고 법앞에서 다 쳐발린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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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까라하와이
24.08.28 08:43
하이브 진짜 징글징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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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코
24.08.28 08:20
꼬우면 나가 누군 언플 안하는줄 제일 많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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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24.08.28 08:56
하이브 이미지로 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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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uoJB95
24.08.28 08:38
능력인정하고 믿고 맏겨줬음 일이나 열심히 할일이지 뒤에서 통수칠 준비하고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쉬워보이냐? 세상 만만하지 않다~ 점쟁이가 이런일은 말 안해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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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8.28 09:42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너무 잘 돼서 1000억 이상 줘야됨 하는거 마다 망해서 회사에 줄 돈이 없음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면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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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mPASS50
24.08.28 10:06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의 소 계류 중임. 주주간계약 때문 대표 해임 못하니까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해지가 적법한지 본원에서 판단해달라고 민희진이 방어권 행사할 틈없이 내질러버림. 근데 그럼 하이브 말대로 주주간계약이 해지됐냐? 해지하고 싶은거지, 주주간계약 해지가 그렇게 쉬울까? 대표 해임이야, 해임 사유 하나라도 있음 가능하지만, 주주간계약은 계약 당사자들 간의 계약을 무효화할 수 있는 중대한 위반 사유가 있어야 가능한거임. 암튼 주주간계약이 해지되지도 않았는데, 자충수를 둔 건, 1)내년 초에 풋옵션 행사할 시 당장 천억을 줄 돈이 없을 만큼 회사 재정이 어려움. 일단 대법원까지 가려면 몇 년이 걸리니까 그때까지 시간을 끌 작정 2)대표자리에서 끌어내려서 어도어 매출액을 어떻게든 낮춰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의 소에서 패배하더라도 풋옵션 지불 금액을 낮춰 손해배상소송 금액을 내려보겠다는 심상 어차피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의 소 제출한 상태라 민희진이 내년에 풋옵션 행사하더라도 법원 판결 결과에 따라 지불가능한건데, 도쿄투어로 1,2분기 매출 천억 가까이 나오는 시점에서 갑자기 대표 물갈이 하는건 뉴진스 활동에 제약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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