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시국에 비응급이나 경증으로 무작정 응급실 오는 거 문제긴 한데... 
이렇게 대책 없이 바로 인상하는 것도 좀 그렇지 않나?
비응급 경증을 어찌 구분할 것이며...
주말이나 새벽 같은 때 마땅히 병원 갈 곳도 없는데 그땐 제외해주던가...
아니면 몇몇 일반 병원들을 그 시간에 문 열게 하던지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22일 &quot;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증과 비응급 환자는 약 42%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quot;며 &quot;경증환자와 비응급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한 경우 외래진료 본인부담분을 현행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