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뭐 하나 떴다하면 나오고 특히 올림픽.. 콧대 높은 연예인들 홍보하러 나오고 옆에선 오버하며 맞춰주고.. 유퀴즈도 질린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2024 파리올림픽을 빛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apos;유 퀴즈 온 더 블록&apos;에 떴다.9일 tvN 예능 tvN &apos;유 퀴즈 온 더 블럭&apos;&#x28;이하 &apos;유퀴즈&apos;&#x29; 측은 &quot;실력 국위선양 비주얼 국위선양 입담 국위선양 오상욱 국위선양&quot;이라

&apos;유퀴즈&apos; 오상욱, 슈트로 뽐낸 192cm 남신 비주얼…입담도 국위선양급 : 네이트 연예

예전처럼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인터뷰하는걸로 다시 돌아갔음 좋겠다.

너무 예상되는 수순이라 별 감흥도 없다. 
곧 양궁팀도 유퀴즈랑 아는형님 나갈듯

길에서 그냥 무작정 인터뷰 하던게 그립다며

유퀴즈 맨날 연예인나오고, 유명인사 나오고.. 길거리 슈퍼. 식당 에서 그냥 인터뷰하고 소소하게 사는얘기하고 그런게 더 재밌었는데..이제 재미없음ㅠ 그냥 연예인들 홍보프로그램같음

유퀴즈는 왜 거리로 나가지 않는가?
홍보비 받아먹는 프로그램으로 전락했나??

유퀴즈 애청자였는데 한 1년~2년전부터 안 본다.... 그냥 너무 재미가 없고 매번 같은 느낌.. 연예인들은 매주마다 한두명 꼭 나오던데 초심 잃었다 이제

재석오빠 유퀴즈 너무 좋아하는데 옛날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요새 재미가 없어질려고해

작가가 피디들도 괜히 힘들게 안돌아다녀도되고 어차피 유재석 파워로 나올사람들은 많으니 편하게하자로 바뀐듯요ㅜ

예전이좋았지만 초심을잃은 유퀴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