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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강탈·주술 경영·성희롱 은폐…민희진, 의혹 3콤보에도 '입꾹닫'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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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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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m22
24.07.27 13:19
하이브가 졸렬하고 쓰레기인게.. 문제가 있음 너들끼리 조용히 싸우면 되는데.. 민희진 어떻게든 깍아내려고 자꾸 이런식으로 언론플레이나 하고..카톡짜집기나 주술경영 등. 확실하지 않은것을 사실인 것 마냥.. 기사화하는게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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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GQgu31
24.07.27 12:44
대화내용이 팩트니깐 아무말못하겠지.. 비싼변호사끼고서 일하는데 사실이 아니면 바로 사실무근 허위사실유포로 하이브건 언론사고소하면 역관광가능인데 못하고 하이브 언플이니 개인메세지불법취득 사찰 이런거로만 대응하는거보면 빼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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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tone
24.07.27 14:05
배임이라더니 남의 카톡이나 터는 쓰레기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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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7.27 15:13
‘배임’ 사라지고 ‘인성 공격’만 남은 하이브, 명훼 고소 방어될까 온라인 | 24.07.25 13:06 . 하이브 측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경영 찬탈'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고 주장했으나 앞선 가처분 소송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이 과정에서 민 대표가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외부 투자자를 만난 사실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 측은 이 외부 투자자가 각각 하이브의 주주인 D사(두나무)와 합작협력사인 N사(네이버)의 고위직 인사라고 밝혔지만, 한 매체가 이들의 실명을 공개하며 '하이브 지분의 공동보유자로 의결권 공동 행사를 합의한 사이여서 (민 대표를 도와) 어도어 경영권 찬탈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해당 매체를 방문해 기사 삭제를 요청했다가 거절 당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사우디 국부 펀드 등 민희진 배임의 명백한 근거로 꼽혔던 계획안 역시 어느샌가 하이브 입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 대중들은 연이어 공개되는 민 대표의 카카오톡 대화에 대해 하이브가 원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민 대표의 혐의를 명백하게 입증할 만한 배임의 구체적인 실행 증거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와중에 하이브와 레이블 임직원에 대한 적나라한 욕설이나 비속어가 담긴 대화 내용만 반복해서 펼쳐내는 탓이다. 더욱이 이미 지난 4~5월 하이브의 의도적인 유출이라고 지적됐던 자료들도 다시 공개되면서 오히려 대중들의 염증만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공평하게 하이브 경영진도 경영진 자격이 있는지 볼 수 있게 3년치 카카오톡 대화 내용 다 공개해라" "하는 사업마다 족족 말아먹는 하이브가 배임인지, 카카오톡으로 임직원 뒷담화를 한 민희진이 배임인지" "법으로 이길 자신이 있으면 배임 수사 결과만 기다리면 되는데 계속 자료가 유출된다는 건 자신이 없다는 게 아니냐"는 조롱섞인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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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afhHt3
24.07.27 15:15
저딴건 안궁금하고 오히려 단월드 입꾹닫이 궁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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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yunmE23
24.07.27 13:20
민씨도 이걸로 고소했으면 언론인 니들은 좀 기다려봐라! 지난번처럼 기사 많이내고 주가하락시키더니 재판결과 때문에 더 떨어트리기만하고.. 이걸로 어쩌지도 저쩌지도 못할꺼면 내부적으로 해결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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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7.27 15:12
민희진이 대통령 선거 나가나요???? 무슨 도덕성 검증까지..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대통령 선거도 저 정도로 마타도어 하지 않습니다. 하이브 옹호하는 사람들은 불법을 옹호하는 겁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통신의 자유가 심각한 침해를 당했습니다. . 민희진 대표의 개인적인 대화 내용 등을 민희진 대표의 동의 없이 언론에 공개한 행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 위반에 따라 중대한 범죄행위에 해당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실형이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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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7.27 15:12
"앞서 본 어도어의 영업실적 등을 고려해볼 때 하이브가 주장하는 사정들만으로는 민희진에게 어도어의 대표이사로서의 업무 수행을 금지시켜야 할 만큼 중대한 결격사유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소명할 자료가 없다." . . - 하이브가 불법으로 개인카톡 다 까발리면서 무당 경영, 부적절한 성인지 감수성, 과도한 사익추구로 하이브와의 신뢰관계를 파탄 냈으므로 사임해야 한다는 주장을 개별로 검토할 필요도 없이 한 줄로 배척한 법원 판결문 내용. . 하이브는 가처분 패소하고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겠다고 입장을 냈던 거 같은데, 디스패치를 빌어서 다시 카톡 자료를 유포하고 흠집내기 선동에 골몰하고 있네? 대체 배임은 누가 하고 있고, 불법은 누가 저지르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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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FOGbg53
24.07.27 13:14
와 성희롱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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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zqeu30
24.07.27 19:37
이미 예전에 나온 카톡이잖아ㅋㅋㅋ 새로운 내용도 없고 복붙해서 어뷰징만 하는 니들이 언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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