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쉐프는 인성이 그닥..  주방장님 꼭 본인이름으로 가게차리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정지선 셰프의 제자 희원 실장이 스승님께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apos;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apos;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빅마마 이혜정이 정지선 셰프를 찾아왔다. 요리경력 33

&quot;정지선 셰프, 제자 요리 자기가 한 것처럼 SNS에 홍보…억울해&quot; &#x28;&apos;당나귀귀&apos;&#x29;[종합] : 네이트 연예

실장이 만든 신메뉴를 자기 주방에서 만들었다고 자기가 한것처럼 SNS에 소개하는 모습에 소름돋았다

그게 억울하면 나가서 본인 가게를 차려라. 손님들이 유명한 식당이라서 먹으러 가는게 적지 않다는걸 알아야 할 듯. 

그 돈주고 안사먹겠다는 평은 호평이아니라 혹평아닌가요 기자님?

요리를 가르치면 뭐해 진짜 만든 사람은 실장인데

이 분도 끝이 보임. 곧 뭔가 문제가 되어 주루룩 터질거 같은 느낌. 


농구공 만들지말고 짜장면 만들어라...

오만하게 짜장면 무시하지말고...

얘좀 티비에서 안봣으면 자뻑도 심하고 아까도 지니까 결과승복못하고 남핑계되고 제자가 두번이기니까 자기가 잘가르켰다면서 자신승리하고ㅡㅡ 진짜 볼수록 정이안가는 스타일...;;

하여간 잘 나가다 sns 때문에 망해. 

회사에서 만들면 내가 만들어도 회사 소유, 내 지분 100% 사업장 차려서 내가 만들면 내 소유. 모든 소상공인 사업장 직원들이 다 저런건 아니지만 진짜 저런거 서운해하는 사람들 보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